[KCC] 눈으로 확인하고 편하게 제공 받는
[KCC] 눈으로 확인하고 편하게 제공 받는
  • 홍예지 기자
  • 승인 2016.05.20 10: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HOME INTERIOR] 결혼보다 행복한 신혼집 꾸미기
▲ 2016소프트 - 거실 및 주방.

#결혼 #봄맞이 #신혼집 #가구 #인테리어 #패키지인테리어 #KCC #HOME_INTERIOR

[나무신문] KCC는 쉽고 간편한 ‘인테리어 쇼핑’ 서비스를 제공하는 홈씨씨인테리어를 통해 친환경 건축자재로 구성된 패키지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다. 홈씨씨인테리어는 KCC가 직접 운영하는 전문 인테리어 브랜드로 건축자재 전반을 아우르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노하우에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한 패키지 인테리어 상품이다. 상담, 무료견적 등 인테리어에 관한 모든 것을 제공하는 인테리어 토탈 서비스가 특징이며, 고객들은 홈씨씨인테리어가 제공하는 3가지 패키지 중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  

▲ 2016오가닉-거실 및 주방.

제공하는 인테리어 패키지는 △보다 내추럴하고 편안한 느낌의 공간으로 구성한 ‘오가닉(Organic)’ △패브릭과 밝은 우드톤의 가구를 함께 매치해 부드러움 속에서도 밝고 경쾌한 느낌을 담은 ‘소프트(Soft)’ △블랙과 그레이, 매트한 표면 질감으로 멋을 낸 북유럽 스타일의 ‘트렌디(Trendy)’로 구성돼 있다.

신규 인테리어 패키지는 전국의 홈씨씨인테리어 전시판매장을 방문해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전시판매장에는 총 24곳의 쇼룸이 설치돼 있으며 위의 3가지 패키지를 적용해 거실, 주방, 침실, 욕실 등 실제 주거 공간과 같게 꾸며놓았다.

▲ 2016트렌디-거실.

한편 KCC는 인테리어 플래너(IP)를 기용 중에 있다. 인테리어에 관심 있는 고객들을 직접 찾아가 상담은 물론 인테리어 견적, 계약, 시공, 사후관리까지의 전 과정을 기획 및 진행하는 신개념의 인테리어 전문가를 뜻한다. 현재 인테리어 설계, 디자인, 영업 및 마케팅 등 다양한 경력의 관련 업계 전문가들이 인테리어 플래너로 활동하고 있다.   

KCC 관계자는 “바닥재와 벽지 등의 자재 선정 시 샘플이나 카탈로그만 보고 선택하지 말고, 반드시 실물 크기의 자재 전체를 확인하거나 인테리어 매장에 방문해 직접 보고 고르는 것을 추천한다”며 “시공이 완료된 후에는 되돌리기가 어렵기에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어딘가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전문가의 조언을 구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