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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서범석의 칼럼 혹은 잡념] 알고 보면 제법 잘 어울리는 그대들
[나무신문] 이제는 서로를 인정하고 알아갈 때도 됐다. 산림청과 목재산업계를 놓고 하는 얘기다. 또 목재법으로 비롯된 산림청과 목재산업계를 두고는 이제 칼럼을 쓰려고 해도 더 이상 쓸 말도 없다. 지난 5월 인천에서 나는 산업계 관계자로부터 은밀한 제...
서범석 기자  2017-06-20
[서범석의 칼럼 혹은 잡념] 진흙탕을 만든 자 진흙탕에 빠지다
[나무신문] 스스로 만들어 놓은 진흙탕에 빠진 느낌이다. 최근 친환경인증을 둘러싸고 목재업계에 불어닥친 문제에 대한 한 업계 관계자의 자조 섞인 코멘트다. 플로어링보드(시장명칭 후로링)의 조달 등록을 위해서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친환경인증을 받아야 하...
서범석 기자  2017-05-26
[서범석의 칼럼 혹은 잡념] 산림청 결정이 곧 법인가
[나무신문] ‘규격 미달 방부목(칼라우드) 품질 단속 철저.’ 며칠 전 산림청이 지방산림청을 비롯해 지자체 목재제품 품질단속 관련 부서 및 관련 협단체에 보낸 공문의 제목이다.‘칼라우드’는 목재보존재(방부제)를 처리한 방부목이지만 방부목 품질단속 대상...
서범석 기자  2017-05-08
[서범석의 칼럼 혹은 잡념] 산림청은 자존심이 없나
[나무신문] “마지막으로 그동안 내가 앉아서 일했던 책상을 향해 큰절을 하고 나왔습니다.”존경해마지않는 목재업계의 한 사장님이 언젠가 내게 들려준 이야기다. 하도 오래 전 일이라 그때의 상황을 개미 다리 세 듯 자세하고 소상하게 상황마다 떼어 내 기억...
서범석 기자  2017-04-26
[서범석의 칼럼 혹은 잡념] 목재법은 양떼목장을 노리는 늑대다
[나무신문] 유목민 이야기다. 서부몽골 유목민과 늑대와 그들의 양떼에 관한 이야기다.유목민은 늑대를 보면 죽인다. 그들의 시력은 유독 좋아서 새벽 참에 일어나자마자 게르 밖으로 나오면서도 소변을 보듯 한가롭게 엽총을 들어 저 멀리 새끼 고양이 만하게 ...
서범석 기자  2017-04-19
[서범석의 칼럼 혹은 잡념]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그놈이다
목재산업계의 하소연은 모두 목재산업계의 하소연으로 공격이 가능하다. 목재법에 대응하는 목재산업계의 태도에 관한 얘기다.목재법이 본격 시행된 것은 수년이 지났지만 이를 업계에서 피부로 체감하기 시작한 것은 최근의 일이다. 제품마다 품질을 표시하라 하고 ...
서범석 기자  2017-04-12
[서범석의 칼럼 혹은 잡념] 목재산업 컨트롤타워가 필요하다
[나무신문] 나는 최근 몇 가지 목재산업 주요 이슈에 대해 눈을 감고 있다. 사실은 눈을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지만 몇몇 이해당사자들로부터 ‘언론이 눈을 감고 있다’는 말을 면전에서 들었으니 ‘눈을 감고 있다’고 말해도 틀리지 않을 것이다.내가 눈감고 ...
서범석 기자  2016-05-10
[서범석의 칼럼 혹은 잡념] 니들이 목재를 알어?
[나무신문] 나무신문이 5월부터 주4일 근무제를 시작하기로 했다. 우선은 월1회에 한해 그것도 직원들이 순번을 정해서 금요일이나 월요일 중 하루를 쉬는 것이지만,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월2회를 넘어서 주4일 근무제 전면 시행까지 갈 생각이다.이유를 ...
서범석 기자  2016-04-26
[서범석의 칼럼 혹은 잡념] 플러그 뽑아서 알파고 이기려드는 이세돌
국립산림과학원은 방부목 H1과 H2 등급을 되살려야 한다. 방부목은 사용환경에 따라 H1, H2, H3, H4, H5 등 다섯 개 등급으로 나뉘어 있었다. 처음에 강제규정이었던 이 사용환경 범주는 지금으로부터 10여 년 전 권고사항으로 바뀌었다. 당시...
서범석 기자  2016-03-30
[서범석의 칼럼 혹은 잡념] 갑에게 갑질하는 산림청
[나무신문] “국산 원목은 가장 많이 사용하면서 도대체가 우리나라 임업에 기여하는 게 없다.”최근 어떤 이가 MDF나 PB 같은 국내 목질보드류 생산업계를 두고 한 말이다. 국내에서 생산되는 나무를 죄다 가져다 쓰기만 할 뿐 임업이나 산림산업 발전에 ...
서범석 기자  2016-03-11
[서범석의 칼럼 혹은 잡념] 신원섭 청장님, 식사하러 오세요
[나무신문] ‘서범석의 칼럼 혹은 잡념’ 공전의 히트작은 뭐니뭐니해도 2015년 5월에 실은 ‘너무나도 게으른 나무신문이 사는 법’이다. 이 칼럼은 2010년 5월에 썼던 ‘목재제품 품질표시 강화에 거는 기대’를 토씨하나 바꾸지 않고 다시 올린 것이다...
서범석 기자  2016-02-03
[서범석의 칼럼 혹은 잡념] 박정희의 산림정책은 옳았다
[나무신문] 우리나라 산림은 두 가지 상반된 평가를 받고 있다. 하나는 세계 어디에서도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산림녹화에 성공했다는 것이다. 전쟁의 포화와 기아를 겪으면서 풀 한 포기 찾기 힘들었던 산하를, 1973년 박정희정부의 치산녹화계획을 시작...
서범석 기자  2016-01-06
[서범석의 칼럼 혹은 잡념] 원칙 지키겠다는 원칙없는 산림청
[나무신문] 법과 원칙이 지켜지는 사회와 법이 원칙인 사회는 비슷한 듯 보이지만 완전히 다르다.산림청은 며칠 앞으로 다가온 내년부터 목재법이 정한 대로 강력한 단속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목재법 시행 2년이 넘도록 계도는 할 만큼 했으니 이제는 원칙대로...
서범석 기자  2015-12-21
[서범석의 칼럼 혹은 잡념] 산림청은 목재법 전문가 아니다
[나무신문] 나무신문은 지난 400호 신문에 산림청이 목재제품 사전검사 제도 폐지를 검토하고 있다는 기사를 실었다. 이 기사를 쓰기 전 나는 복수의 목재업계 관계자들로부터 이에 관한 소스를 제공받았다. 어떤 이의 제보는 기사에 싣기 곤란할 정도로 아주...
서범석 기자  2015-12-07
[서범석의 칼럼 혹은 잡념] 가만히 있으라
[나무신문] 예전 지하철에 여성 전용칸이라는 게 있었다. 말 그대로 남자들은 탈 수 없고 여성들만 탈 수 있는 칸이다. 그런데 가만 보면 그 여성 전용칸은 늘 사람이 많았다. 눈대중으로 훑어도 남녀노소 누구나 탈 수 있는 일반칸에 비해서 서너 배는 족...
서범석 기자  2015-11-16
[서범석의 칼럼 혹은 잡념] 목재를 싸게 파는 집은 피하는 게 상책이다
[나무신문] 목재는 박리다매 품목이 아니다. 상품 가격을 저가로 책정해 대량 판매해서 이익을 보는 게 박리다매다. 그런데 제아무리 가격을 싸게 내놔도 하나 팔릴 게 두 개 팔리지 않는 게 목재다.그런데 이러한 시장에서 박리다매 신공을 펼치는 업체가 있...
서범석 기자  2015-11-02
[서범석의 칼럼 혹은 잡념] 내일의 태양은 왜 오늘 안 뜨고 내일 뜰까
[나무신문] 지난 주말 지리산에 다녀왔다. 몇 해 전부터 나는 한 해에 한두 번 지리산에 오르고 있다.내가 지리산에 가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영등포역에서 밤 11시에 출발하는 무궁화호를 타고 구례구역에서 내린 다음 거기서 다시 성삼재주차장...
서범석 기자  2015-10-19
[서범석의 칼럼 혹은 잡념] 막걸리는 산림청장 찬조금으로
[나무신문] 며칠 전 산림청은 전국 MDF와 PB 생산업체 및 수입사를 대상으로 품질단속을 실시했다. 생산업과 유통업에 등록된 전국 50개 업체에 대한 동시다발 전수조사였다. 단속반원만 36명이 투입됐다.이번 조사는 종전처럼 언론사를 통한 보도자료 배...
서범석 기자  2015-09-30
[서범석의 칼럼 혹은 잡념] 살처분 소나무는 왜 보상받을 수 없나
[나무신문] 산림청은 이러면 안 된다. 중요하기 때문에 두 번 말한다. 산림청은 이러면 안 된다.나무신문은 지난 2014년 3월18일자 신문에서 ‘산에 있는 나무는 엄연한 사유재산’이라는 기사를 실은 적이 있다. 사유림은 산주 개인의 재산이기 때문에 ...
서범석 기자  2015-09-14
[서범석의 칼럼 혹은 잡념] 목재법의 뿌리는 어디인가
[나무신문] 나는 8남매, 3남5녀 중 막내다. 그런데 몇 년 전부터 팔자에도 없는 제사와 차례를 모시고 있다. 요즘시대에 막내라고 해서 제사와 차례를 모시지 말라는 법도 없지만, 어릴 때부터 막내라는 프리미엄으로 각종 집안 대소사에서 열외라는 특혜를...
서범석 기자  201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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