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룸] 우리 집을 로맨틱한 카페로
[일룸] 우리 집을 로맨틱한 카페로
  • 홍예지 기자
  • 승인 2016.05.2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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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INTERIOR] 결혼보다 행복한 신혼집 꾸미기
▲ 레마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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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신문] 일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신혼가구는 ‘미엘(Miel)’과 ‘레마(Rema)’다. 미엘은 따듯한 느낌을 주는 내추럴한 우드톤과 부드럽게 어우러지는 낮은 채도의 컬러를 배치한 감각적이고 심플한 투톤 디자인의 침실 시리즈다. 첫 눈에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함보다는 사용할수록 편안함과 친근함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했으며, 부드러운 곡선이 공간을 더욱 안락하고 포근하게 연출해준다. 현재 일룸은 미엘 시리즈의 인기에 힘입어 로맨틱한 유럽풍 감성을 더한 ‘미엘 갤러리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했으며, 기존 미엘 시리즈와도 자연스럽게 매칭 가능하다. 

▲ 레마시리즈.

레마는 거실과 부엌의 경계를 허물고 내추럴한 우드톤에 낭만적 감성을 더해 집안을 카페처럼 꾸밀 수 있도록 돕는 홈카페 시리즈다. 실속 있는 수납구조와 공간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들로 브런치부터 와인을 곁들이는 멋스러운 디너까지 다이닝 콘셉트에 따라 다양한 공간 구성이 가능하다.

두 제품 모두 메인 타깃은 20대 중후반부터 30대 중반까지의 신혼부부이며, 홈카페 레마 시리즈의 경우 집 안에 카페를 들이고 싶거나, 거실이나 서재 등 집 안 자투리 공간에 미니 바(Bar)를 비치하고 싶어 하는 모든 고객을 포괄적으로 겨냥하고 있다. 

▲ 미엘 시리즈.

일룸에서는 가장 결혼을 많이 준비하는 봄과 가을을 겨냥해 1년에 2번 정도 신혼 가구를 선보이고 있으며 봄 웨딩 시즌을 맞아 모든 제품 300만 원 이상 구매 시 혹은 소파 품목 150만 원 이상 구매 시 선물을 증정하는 웨딩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한편 일룸은 신혼 가구를 고를 때 주의해야 할 사항으로 “두 사람의 취향에 맞는 디자인과 안전성을 고려해 제품을 구매해야 하는데, 아이가 태어난 후에는 기존 가구를 바꾸거나 추가 구매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기 때문이다”며 “사랑하는 가족이 직접 만지고 사용하는 가구인 만큼 자재부터 공정까지 친환경 인증을 받은 제품을 구매할 것을 권한다”고 설명했다.     

▲ 미엘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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