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신문은 목재산업을 위한 긍정의 노래”
“나무신문은 목재산업을 위한 긍정의 노래”
  • 서범석 기자
  • 승인 2019.11.25 09: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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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신문 창립 13주년 축하 메세지-김종원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회장

김종원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회장

[나무신문] 지향이 있는 목재뉴스, 가지 않는 길, 최초 목재 전문 주간신문으로 13년을 달려온 나무신문 창립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산림의 불모지에 산림녹화 30년으로 이룬 산림강국을 목재시장의 건전한 확대 및 소비문화 확산과 목재인의 권익보호를 위해 한결같이 달려온 뜻 깊은 생일에 즈음하여 2백만 숲 가족과 함께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각단체장들과 회원사들의 마음 담아 축하드립니다.

“목재산업은 임업의 중심 미래입니다.”

산림정책 또한 산림청의 새로운 가치창조를 위한  노력과 목재인의 인내로 목재산업의 기틀(frame)을 이룩하였습니다. 정부는 국립산림과학원을 시작으로 임업진흥원에 이어 산림복지진흥원의 3축을 설립하며 산림의 기초를 견고히 하였으며, 목재문화진흥회의 탄생은 생명의 숲, 공존의 숲을 넘어 주거환경의 숲으로 3축의 토대위에 산업에 문화를 입혔습니다. 이제는 그 열정과 에너지를 전환하여 목재산업중심 산림경영정책전환으로, 목재산업 활성화를 통한 새로운 50년의 역사를 목재 전문 주간신문으로서 새지평을 열어주시길 바랍니다. 

새로운 도약, 기후변화에 따른 지구온난화로 위기의 목재산업이 부활의 시작, 기회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목재와 인간중심, 기후변화에 따른 지구온난화 환경보존은 보존과 개발의 틈새에서 이제 기후변화 환경문제는 불가항력적인 공존의 숲으로, 지속가능한 생명의 숲을 위해 우리에게 두 가지 과제를 주었지요. 저감(Mitigation)과 적응(Adaptation), 하지만 적응을 넘어 저감의 절대적 가치를 목재산업이 주도하는 도시숲, 공존의 숲으로 목조건축 목재산업의 부활의 기회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오늘의 현실은 성장의 위기, 분배의 위기, 환경의 위기로써 일시적 처방이 현실은 핑크빛으로 더 깊은 수렁의 시대에 거시적 새로운 합의, 생태적 뉴딜이 해법이라 사료됩니다.

임업은 회임기간이 최소 30년으로 미래를 심어야 합니다. 서두르지 않고 산림녹화로 이룬 기적을 산림자원정책에서 산림경영정책과 경제림육성으로 전환하여 목재산업의 부활을 준비하면 위기가 기회의 시장이 될 것입니다.

다음 세대를 위한 100년의 인재양성을 위한 미래를 심듯….

목재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산림녹화의 기적을 산림자원정책에서 산림경영정책전환과 함께 목재산업단체 또한 정부의존에서 자율적 자립의 시장구조 전환이 절실하며 아울러 현실적 상황을 감안한 지역경제와 협업한 국산재이용 방안, 회임기간을 고려한 임업의 세제개선과 유통구조개선을 통한 시장저변확대라 사료되며 정부의 적극적인 열린 정책으로 학계와 산림과학원, 목재공학회는 지속가능한 방향의 좌표로, 나무신문은 지향이 있는 목재뉴스로 목재산업에 문화를 입혀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을 부탁드립니다.

국내 입업의 현실은 현재 자급율 20% 이하의 열악한 상황이지만 산림녹화로 이룬 경이적인 입목축척량 9억㎥ 시대에 수입의존에서 경제림 육성의 시대, 산림경영정책전환으로 국산재 이용 활성화 방안은 업종의 클러스터와 분산형 구조를 통한 순환이용(마을)으로 지역경제와 협업하고 지역경제를 개발하여 돈이 되는 산림경영, 일자리가 있는 산림정책, 지역경제가 출발점이 국내 산림자원 활성를 통한 경제유발의 뿌리가 될 것입니다.

목재법이 제도권 안에서 적용의 시점에 신재생에너지 RPS제도 REC 상향조정은 목재산업  확대의 새로운 장을 열어주었습니다. 하지만 하반기부터 펠릿산업 국내 발전용은 가동률 극감과 가정용은 품귀현상으로 예상되었던 기이한 현상이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특별히 올해는 심상찮은 유가 상승이 목재펠릿 가정용 수급불균형의 악순환으로 제도적 산업용과 가정용의 분리 및 유통구조개선이 절실히 요구된다 하겠습니다.

산림강국, 목재산업은 이제 숲속의 대한민국을 시작으로 숲속의 한반도를 준비하는 시점에 목재산업국을 신설, 산림경영정책 경제림육성과 함께 목재산업의 새로운 초석을 준비하는 시금석이 되어 목재산업의 부활을 준비하는 기념비적인 출발에 나무신문이 목재산업을 위한 긍정의 노래로 감당해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다시 한 번 창립13주년을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20개 단체 가족의 마음 담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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