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신문 창립 13주년 축하 메세지-이한식 경민산업(주) 대표이사
이한식 경민산업(주) 대표이사
[나무신문] 창립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창간 이후 많은 어려운 여건들과 상황들이 있었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과 같은 목재산업의 대변자로 나무신문을 훌륭하게 성장시킨 서범석 대표를 비롯한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보냅니다.
나무신문은 우리 목재산업계의 당면한 어려움들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대변하면서 문제점들을 파악하고 그 해결 방법들을 모색 및 제시하여 왔으며 우리 목재산업계의 잘못된 관행들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제기하고 앞으로 우리가 지향해야 할 비전과 방향도 제시하여 왔습니다.
앞으로는 목재산업과 밀접한 정책이나 규제 등에 대해서도 우리 목재산업계와 충분하게 소통을 이루어 이러한 정책들이나 규제 등이 올바르게 적용되고 나아갈 수 있도록 진정한 목재산업계 대변자가 되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러므로 앞으로도 계속 신뢰 받는 나무신문이 되어 목재산업의 발전과 함께하는 목재산업 전문지로서 계속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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