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목재문화를 대한민국 건축산업의 필수 문화로”
“친환경 목재문화를 대한민국 건축산업의 필수 문화로”
  • 서범석 기자
  • 승인 2019.11.2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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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신문 창립 13주년 축하 메세지-이용진 ㈜더존하우징 대표

이용진 ㈜더존하우징 대표

[나무신문] 최근 몇 년 동안 매년 급신장하면서 구독자 층을 더욱 두텁게 하며, 많은 결실을 맺으며 발전하고 있는 나무신문의 서범석 사장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나무신문 13주년 창립을 맞이하여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소재로 목재문화를 융합해 나가시는 일에 많은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묵묵하게 소임을 다하며 지속적으로 발전해 가시는 모습에 항상 격려와 축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어느덧 나무신문의 나이테도 13개가 되는 시점에서 이러한 성장을 지켜보는 모든 목재인들과 함께 축하드리며, 아울러 국내 목조주택 설계와 시공분야의 선두주자로서 저희 더존하우징도 목재문화 구축 및 활성화와 발전에 지속적인 기여가 되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전 세계적으로도 대세가 된 친환경 주택문화로서의 목재주택 건축문화가 국내 주택업계에서도 이제 대중화가 되어가면서 국내 주택산업에서 목재주택의 기여도는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목재 자원이 전 국민들의 친환경 건축소재로 공유되고 활용되어 대한민국 주택의 필수적인 기본 건축소재로 함께 하는 날을 기대합니다.

나무신문도 국내 목재문화의 언론 대변으로서 모든 관련 업종의 분야들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이 되도록 바라며, 다시 한 번 창립 13주년을 축하드리고 더욱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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