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한 발전과 번영의 초석이 되는 13주년”
“무궁한 발전과 번영의 초석이 되는 13주년”
  • 서범석 기자
  • 승인 2019.11.2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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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신문 창립 13주년 축하 메세지-유영서 (주)동서가구 이사

유영서 (주)동서가구 이사

[나무신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목재산업의 핵심매체로 큰 성장의 소명에 최선을 다해주신 나무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더욱 더 밝은 미래를 준비하는 나무신문의 아름다운 지향을 기대합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비즈니스 환경은 더욱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급격한 기술환경의 변화는 산업 간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이로 인한 복잡성 증대가 불확실성을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모든 빅데이터 분석도 스토리텔링의 패러다임을 제시한다고 합니다.     

47년 전통 (주)동서가구는 종합가구브랜드의 위상에 안주하지 않고 글로벌채널, 경쟁력 있는 핵심 상품개발, 프리미엄 내추럴소재 차별화, EDF/FM디자인 프리미엄 FASE SECOND브랜드 전략과 차별화된 온라인 NEW프림미엄 플랫폼 EDF토탈 홈인테리어, FM디자인 패브릭소품, 펫가구 펫츠펀 등 프리미엄 제품군 멀티서비스 차별화 제품군 제공 채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20년 (주)동서가구는 일상에서 접하는 심미적 오브제, 그래서 동서가구에서 가구의 의미를 아름다울 가(佳) 가구(佳具)로 거듭나려 합니다. 아름다운 홈인테리어 종합가구 동서佳具는 우리의 정서와 심미감을 높여주는  프리미엄 감성생활미학으로 글로벌 FAST CONCEP디자인 동서가구 EDF 토탈시스템의 초일류 글로벌 출발을 선언합니다.  

‘지향이 있는 목재뉴스’를 추구하는 나무신문의 창립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목재산업의 새로운 비전과 앞선 정보를 제공하는 목재산업 대표신문으로 뜻 깊은 13주년이 무궁한 발전과 번영의 초석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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