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신문] #휴식 즐기는_꿀팁 #야외용 가구 #7말8초 #라탄가구 #휴가 #피서 #키아샤
키아샤는 야외용 가구 및 장식용 화기 전문 매장이다. 1996년부터 장식용 항아리 및 화기를 취급해 왔으며, 2004년 독일의 아웃도어 가구브랜드 데돈(DEDON), 2013년 스페인의 포인트 에스엘(POINT SL), 2015년부터 케탈(KETTAL) 등 전문 고급 야외용 브랜드 가구를 국내에 정식 공급하고 있다.
현재 키아샤는 해외에서 검증된 유명 브랜드 아웃도어 가구만을 취급하고 있다. 야외용 가구의 경우 주택 테라스·정원 등 개인 용도로도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주로 호텔·리조트 등의 수영장과 정원에서 선호한다. 내구성과 디자인이 우수해 실내용으로도 손색없다.
야외용 가구는 크게 선베드, 식탁 세트, 소파 세트로 나뉘며 사용 장소나 용도에 따라 세분화돼 있다. 이 중에서도 인기 제품 중 하나로 꼽히는 ‘티그미 컬렉션(Tigimi colletion)’은 데돈 파이버(fiber)와 알루미늄 소재의 재질로 이뤄져 있다. 특히 데돈 파이버는 세척이 쉽고 가벼우며, 화학적 영향을 받지 않아 바닷물이나 선크림, 테닝 오일, 자외선에도 문제가 없다. 또한 매우 견고해 개나 고양이의 발톱에 의한 피해를 보지 않는다. 해당 제품에는 고정형 지붕이 설치돼 있으며, 지붕은 착탈이 가능해 편리할 뿐 아니라 멋스러운 연출도 가능하다.
키아샤의 주 타깃은 넓은 테라스나 야외 공간을 가진 개인 고객이지만, 대부분의 판매는 호텔이나 리조트, 펜션, 야외 카페 공간 등의 영업장 위주로 판매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