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친소 03] 한계에 도전하는 내구성
[공친소 03] 한계에 도전하는 내구성
  • 홍예지 기자
  • 승인 2016.09.2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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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
▲ GSB 18VE-EC.

[나무신문] 로버트보쉬코리아 유한회사 전동공구사업부는 최근 18V 드릴드라이버 중 가장 강력한 파워와 내구성을 자랑하는 18V 프리미엄형 EC 드릴드라이버/임팩 드릴드라이버 ‘GSR 18VE-EC/ GSB 18VE-EC’를 출시했다. 전문가 외 DIY용으로도 각광받고 있는 이 제품은 두 배 더 길어진 수명으로 최대 30%까지 작동 시간을 연장하는 EC브러시리스 모터를 장착해 파워와 기능성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했으며, 정밀한 클러치 시스템으로 회전을 조절해 진동과 소음을 감소시켰다. 또 미리 설정한 토르크 단계에 맞춰 힘을 조절해 나사가 자재에 완전히 고정된 후 헛돌지 않도록 함으로써 나사 머리의 손상을 방지한다. 2m 낙하 시험을 통과한 듀라실드 하우징 기술도 적용해 충격 테스트와 방수, 방진 시험에 이르는 터프 테스를 전부 통과할 정도로 우수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 보쉬 제품 시공 사례.

LED 알람기능을 통해 전문가의 편의성도 높였다. 모터가 과부하 됐을 시 빨간색 LED가, 작업 중 장애물에 걸려 공구가 멈췄을 때는 흰색 LED가 점멸해 누구나 편리하고 간단하게 공구 상태와 스마트 기능 작동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내 친구의 활약상

최근 보쉬는 18V 드릴드라이버 중 가장 강력한 파워와 내구성을 자랑하는 18V 프리미엄형 EC 드릴드라이버/임팩 드릴드라이버 GSR 18VE-EC/GSB 18VE-EC를 출시했다. 보쉬는 이번 출시로 강력한 보쉬 18V 라인업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프리미엄 라인을 구성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 출시된 18V 동급 리튬이온 배터리와 100% 호환이 가능한 점도 장점 중 하나다. 강력한 파워와 긴 작동 시간이 필요할 시 기본 배터리로 구성된 5.0Ah 고용량 배터리 팩을, 가벼운 작업 시에는 2.0Ah 배터리 팩을 사용해 보다 편안하게 작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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