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친소 04] 최상의 작업을 향한 집념
[공친소 04] 최상의 작업을 향한 집념
  • 홍예지 기자
  • 승인 2016.09.2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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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월트
▲ 신제품 브러쉬리스 2세대 프리미엄 라인 2종.

[나무신문] 2014년에 이어 지난해 역시 행복한 한 해를 보낸 스탠리블랙앤데커는 소비자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이 중 압도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는 브랜드 ‘디월트’는 최근 더 빠르고 강력해진 브러쉬리스 2세대 프리미엄 라인 18V XR 리튬이온 충전 드릴 드라이버 ‘DCD991’과 햄머드릴 드라이버 ‘DCD996’을 국내에 출시하며 브러쉬리스 2세대 제품 라인업을 완성했다. 

신제품 프리미엄 라인 2종은 메탈 소재의 트랜스미션 및 기어 케이스를 사용해 내구성을 극대화했으며, 3단 속도 조절 기능으로 최적의 효율성과 함께 더 길어진 런타임을 제공한다. 3단으로 설정 시 20분간 최고 77루멘의 밝기를 제공하는 3단 LED 라이트 기능도 프리미엄 라인의 주목할 만한 장점 중 하나다. 

디월트 전동공구 마케팅 담당자는 “브러쉬리스 2세대 시리즈는 공구를 사용하는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최상의 작업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디월트의 우수한 기술력을 집약해 만들었다”며 “항상 고객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최고의 제품을 끊임없이 개발하고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신제품 브러쉬리스 2세대 프리미엄 라인 2종.

 내 친구의 활약상

디월트는 더 빠르고 강력해진 브러쉬리스 2세대 프리미엄 라인 2종을 출시했다. 기존 제품 대비 출력 파워를 200W 향상한 브러쉬리스 모터를 적용해 사용자의 작업 효율을 높였다. 3단 LED 라이트 기능도 프리미엄 라인의 장점 중 하나다.

한편 디월트는 9월30일까지 폐배터리를 반납하면 구매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보상 판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디월트뿐 아니라 타 브랜드인 마끼다, 보쉬, 계양 3개 브랜드의 전동공구용 배터리를 사용하는 고객도 참여할 수 있도록 폭넓게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더는 쓰지 않거나 오래된 전동공구용 폐배터리를 전국 디월트 이벤트 해당 대리점에 방문해 내부에 위치한 배터리 수거함에 반납하면 디월트 제품 구매 시 즉석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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