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캉스 인테리어의 필살기 ‘슬라이딩 도어 중문’
홈캉스 인테리어의 필살기 ‘슬라이딩 도어 중문’
  • 김오윤 기자
  • 승인 2020.08.25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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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홈데코, 현관 거실 침실 주방 펜트리 등 공간제안
거실 주방 슬라이딩도어. 사진=에이스홈데코
거실 주방 슬라이딩도어. 사진=에이스홈데코

코로나19로 인한 홈캉스 및 언택트 소비 트렌드 확산으로 이케아 코리아의 매출이 30% 이상 성장하는 등 일부 가구 및 인테리어 시장이 ‘코로나 특수’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종합 인테리어 내장재 전문기업 에이스홈데코가 주거생활 공간 분리와 활용도가 높은 슬라이딩 도어의 현관, 거실, 침실, 주방 등 공간별 중문 인테리어를 25일 제안했다.

현관과 거실 사이는 기존 3연동 도어를 탈피해 인테리어 효과와 시원한 개방감을 부여할 수 있는 원 슬라이딩 도어가 제격이다. 슬림한 알루미늄 프레임은 내구성이 우수하며, 기존 3연동 도어에 비해 유리 면적이 넓다.

침실은 도어를 제거하고, 슬라이딩 도어로 교체하는 추세다. 기존의 밋밋했던 공간을 슬라이딩 도어를 설치함으로서 인테리어 포인트 효과를 부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적 공간인 점을 감안해 슬라이딩 도어의 유리면은 워터 큐브 등 불투명 처리를 통해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만들 수 있다. 다양한 프레임 컬러는 모던, 클래식, 내추럴, 빈티지 등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맞춤형 인테리어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거실과 주방 사이는 공간의 크기에 따라 1~4연동 슬라이딩 도어를 선택할 수 있다. 협소하다면 도어의 수를 줄여 공간을 넓게 보이는 게 좋다. 최근 평형대가 넓은 아파트에서 투 슬라이딩 도어가 선호도가 높다. 부엌이 일자로 연결된 경우 투 슬라이딩 도어로 설치하면,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인테리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어린 자녀가 있는 경우 거실과 알파룸 공간은 공간이 효율성 측면에서 봤을 때 여닫이문보다는 3~4연동 슬라이딩 도어가 적절하다. 서재나 다목적 공간으로 사용되는 알파룸은 굳이 독립된 공간을 유지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컬러유리를 적용해 시각적으로나마 공간을 분리하면서도 동시에 개방감을 부여하는 게 좋다.

침실 슬라이딩 도어.
침실 슬라이딩 도어.

안방과 연결된 드레스룸이 문이 없거나 기존 도어가 설치돼 답답했다면, 개방감과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있는 슬라이딩 도어로 교체해보자. 자주 입는 옷의 경우는 투명 유리를 통해 오픈형으로, 계절이 지난 옷이나 속옷 등은 불투명이나 컬러 유리를 통해 시크릿한 공간을 만들 수 있다.

에이스홈데코의 슬라이딩 도어는 11.5mm의 초슬림 알루미늄 프레임에 하드웨어 시스템이 결합돼 모던함과 견고함을 두루 갖췄다. 힌지유압 방식으로 도어 개폐 속도를 조절할 수 있어 아이들의 안전사고까지 방지할 수 있다.

투명, 철망입, 워터 큐브 등 20여 가지 디자인 유리 패턴과 올리브 그린, 미디엄 그레이, 러스틱 브론즈, 샴페인 골드 등 다양한 프레임 컬러로 구성돼 있다. 차별화된 컬러와 디자인을 통해 모던, 클래식, 내추럴, 빈티지 등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맞춤형 인테리어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또 중문이나 공간분리 형태로만 사용했던 슬라이딩 도어를 시스템 가구 결합해 붙박이장이나 드레스 룸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에이스홈데코 담당자는 “이번에 제안된 슬라이딩 도어는 트렌디해진 디자인과 컬러의 조화를 통해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했다”며 “기존 현관 중문에서 벗어나 거실, 펜트리, 드레스룸 등 다양한 공간 확대는 물론 인테리어 효과까지 제시했다”고 전했다.

에이스홈데코는 이밖에도 뉴트로 풍의 부드러운 파스텔 컬러감을 강조한 ABS도어,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맞춤형 인테리어 스타일을 제안하는 알루미늄 중문과 폴딩도어,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한 시스템 가구 등 잇따른 신제품 출시를 통해 고객 만족에 부응하고 있다.

한편 이케아 코리아는 25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 악재에도 불구하고 2020년 회계년도 매출이 전년비 32.6% 성장한 6634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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