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10년, 소형·이동식·모듈러 주택이 대세다
앞으로 10년, 소형·이동식·모듈러 주택이 대세다
  • 황인수 기자
  • 승인 2019.11.26 0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나무신문 황인수 기자] 2010년 이후 지속적인 증가세를 이어온 목조주택은 2014년(1만1493동)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2015년 1만3595동, 2016년 1만4945동, 2017년 1만3938동 등 단독주택 시장에서 승승장구하며 가장 중요한 건축분야의 하나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한 목조건축의 착공동수가 2017년 하반기를 기점으로 점점 줄어들기 시작하더니 2018년에는 1만1828동을 기록했다. 이는 2017년 착공 동수보다 2110동이 적은 수치다.

국토교통부 통계누리 2019년 9월 건축 착공 통계자료에 따르면 9월 한 달 동안 총 1만4924동이 착공됐고, 이중 철근 및 철골조가 1만3540동, 목조가 724동, 조적조 347동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8년 9월 총 착공동수 1만4656동 중 철근 및 철골구조 1만3317동, 목조 843동, 조적조 295동에 비해 총 착공동수 면에서는 268동이 늘었으나, 목조건축의 경우는 119동이 감소한 수치이다.

지난해 한 해 동안 총 건축 착공 동수는 21만6102동이었고, 이중 철근 및 철골조가 19만6341동, 목조는 1만1828동이었다. 전체 착공 동수 대비 목조건축의 비율은 4.28%였다.

지난해 1월부터 9월(3/4분기)까지 건축 착공동수는 총 16만2738동이었고 이중 철근 및 철골조가 14만7944동, 목조가 8952동이었다.(목조건축 착공 비율 5.5%) 올해 3/4분기까지 총 착공동수는 14만4649동이었고, 이중 철근 및 철골조는 13만980동, 목조는 7526동인 것으로 나타났다.(목조건축 착공 비율 5.2%) 지난 해 대비 같은 기간 동안 전체 착공동수는 1만8089동이 감소했고 철근 및 철골조는 1만6964동이 감소, 목조는 1426동이 감소한 것이다. 이를 근거로 연말까지 목조주택 착공동수를 유추해 보면 총 9940여 동이고, 이는 지난해보다 1890여 동이 감소한 수치다.

스마트하우스 모듈러 주택.
스마트하우스 모듈러 주택.

목조주택은 감소, 소형주택은 증가 추세
목조주택의 착공 동수의 감소 이유는 다양하다. 첫째는 부동산 대출 규제의 강화이다. 정부는 지난해 9·13 부동산대책을 통해 2주택 이상 보유자는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 내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강화하고 1주택자 역시 투자 목적으로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 대출을 내주지 않기로 했다. 전원주택을 짓고 싶어도 전반적으로 경기가 좋지 않아 공사비에 대한 부담 등으로 망설이는 경우도 늘고 있다. 부동산 규제, 소규모건축구조기준의 규정 등 다양한 이유로 목조건축 시장의 열기가 식어가고 있다.

이러한 영향으로 예년에 비해 올해 매출이 20~30% 감소될 것이라고 전망하는 등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소형주택이 주택시장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동식 주택, 소형주택, 모듈러주택, 공업화 주택, 컨테이너하우스, 픽셀하우스, 농막, 돔하우스, 이동식 찜질방 등 다양한 이름으로 명명되는 주택들이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이들 주택이 하나의 틈새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주택을 구성하는 소재도 목재는 기본, 철제, 복합재료, 유리, 황토 등으로 다양하며, 형태도 제각각이다. 다양한 모델과 디자인으로 주택은 물론, 상업시설, 휴게시설, 막사, 펜션, 레저스포츠 시설 등 다양한 용도의 공간으로 제조돼 취향에 따라 고를 수도 있고 원하는 대로 주문해 맞춤형 시설로 소유할 수도 있다.

전원주택을 지어 귀농했던 사람들의 어려움 중 하나가 주택이 너무 커서 관리하기 힘들다는 점이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이동식 업체들이 소규모 주택을 제안하면서 세컨드 하우스의 소형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다.

큰집보다 작은 집을 짓고, 그 집에서 적응해 본 후 자신감이 생겼을 때 큰 집을 짓겠다는 사람들이 늘고 있어 소형주택의 수요가 늘고 있으며, 창업자들이 늘어나면서 상업시설로써 카페, 프렌차이즈 가맹점포, 간이식당 및 분식점, 매점 등을 큰 비용 들이지 않고 지을 수 있는 이동식 주택, 컨테이너하우스 등은 관리는 물론 간편한 인테리어, 때에 따라서 이동이나 증축, 교체, 철거도 용이하기 때문에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엑시아머티리얼스 픽셀하우스
엑시아머티리얼스 픽셀하우스

소형주택이 모두 이동식은 아니야
소형 주택은 20평 이하의 주택을 일컫는다. 그렇지만 소형 주택이 모두 이동식 주택은 아니다. 소형 주택은 집의 골조와 문, 욕실 전기배선 등 70% 이상을 공장에서 제작한 후 현장에서 나머지 30% 정도를 시공해 완성하는 주택이다. 레고블록 형태로 모듈화 해서 공장에서 미리 만드는 건축공법으로 공업화 주택 또는 모듈러 주택이라고도 한다. 공업화 주택, 모듈러 주택은 20평 보다 크거나 작게 지을 수도 있다. 6평 이하의 농막 형태로 만들 경우 이동식 주택이라고 한다. 이동식 주택은 공장에서 90% 이상을 완성해 현장으로 이동하고, 그곳에서 전기, 상하수도와 같은 마지막 공정을 시공하면 완성된다.

모듈러 주택 및 이동식 주택은 제조자 입장에서 볼 때 공장에서 옮겨와 부지에서 조립만 하면 되기 때문에 공사비를 절감할 수 있고, 건설현장의 소음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또, 주택 제조에 사용되는 자재를 대량 구매함으로써 구매원가를 줄일 수 있고, 기후에 영향을 받지 않고 일할 수 있어 공기를 단축시킬 수 있다. 장비와 자재를 운반하고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과 번거로움, 거기에 따르는 교통비용과 시간 등을 절약할 수 있다. 기계를 이용하기 때문에 인건비를 줄일 수 있고, 인력 조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같은 크기의 현장 시공 주택과 비교할 때 건축비용이 절감됨으로써 소비자는 더 저렴한 비용으로 주택을 마련할 수 있다.

물론 단점도 있다. 소비자들이 원하는 대로 디자인이나 평면을 계획할 수 없고, 정해진 규격과 크기 내에서만 응용해야 한다는 점이다. 건축이나 인테리어 자재도 제약을 받는다. 정해진 자재나 색상, 규격제품을 사용해야 하는 점 등이 불편할 수 있다.

다양한 소재와 형태로 지어지는 소형주택
모듈러 주택 및 이동식 주택을 만드는 소재도 다양하다.

모듈러 주택 전문 스마트하우스(대표 이영주)는 목재를 이용한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모듈러 주택을 선보이고 있다. 휴먼씨앤디(대표 박은종)는 컨테이너를 비롯, 철, 목재 등 다양한 구조재를 이용한 모듈러 주택 및 이동식 주택, 컨테이너 하우스를 공급하고 있다.

풀하우스(대표 최용만)는 목재를 이용한 10 내외의 이동식 주택을 주로 선보이고 있으며, 옛날고목재(대표 김덕규)는 한옥고재 및 황토 등을 이용한 황토방, 황토집, 찜질방 등 2.5평부터 6평까지의 농막 위주의 이동식 주택을 제조하면서 한옥도 짓고 있다.

패널라이징 공법으로 최근 이동식 주택 시장에 진출한 네이처&하우스(대표 이호신)는 CAD도면을 기반으로 목구조를 3D설계하고, 완성된 도면을 부분별로 패널화 작업한 후 다시 완성된 도면대로 벽체 하나하나를 패널로 제작, 이것을 현장으로 옮겨 크레인으로 조립해 완성하는 프리패브 주택을 공급하고 있다.

목조주택 전문시공업체 모든테크(대표 이상윤)도 이동식 주택을 제조하고 있다. Mobile House라는 이름의 이동식주택과 Farmer's Hut라는 모델의 농막, 파고라 등도 선보이고 있다.

금속 대체 고강성 컴포지트 소재인 라이트판(LitePan)을 이용해 패시브하우스 급의 높은 단열이 가능한 픽셀 하우스를 공급하고 있는 (주)엑시아머티리얼스(대표 진양석)는 독일에서 처음 시작해 스웨덴, 이탈리아 등에 이어 최근 미군의 해외 기지에 적용하는 등 다양한 픽셀하우스의 사례를 국내에 적용하고 있다.

픽셀하우스(Pixel Haus)는 30년 이상의 수명을 보장하는 우수한 내구성, 매력적인 디자인, 모듈화를 통한 간편한 현장 시공 및 유지 보수성, 합리적인 가격 등 그동안 건축산업에서 요구돼온 많은 사항들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엑시아의 특급 솔루션이다. 라이트판이라는 판넬을 이용하면 이동식 주택뿐만 아니라 일반 주거용 주택, 고층 빌딩까지 건축이 가능하며, 무골조, 철골조, 중목구조, 철근 콘크리트 등 다양한 골조와의 자유로운 결합에 의한 건축도 가능하다. 패시브 하우스와 같이 열교(Thermal bridge) 없이 밀폐되어 연결되는 패널 벽체는 픽셀하우스의 핵심 기술이며, 이를 통해 주택 내부 온도와 벽, 천정, 바닥의 표면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외부의 찬 공기 유입을 완전히 차단할 수 있다.

(주)유에프온(대표 조병훈)은 UFO하우스라는 독특한 이동식 주택을 공급하고 있다. 정밀한 설계에 의해 FRP 소재를 적용한 여러 개의 성형품을 만들고 이것을 UFO 모형으로 조립, 제작한 이동식 모듈러 주택인 UFO하우스는  컨테이너 하우스를 대체 할 수 있는 현대감각의 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춘 것이 장점이다. 일반 주택이 가질 수 없는 판타지한 분위기, 다양한 사업분야로의 활용도 측면에서 단연 최고의 주택이다. 특히 아이들에게 꿈과 환상을, 어른들에게는 힐링의 공간을 제공한다.

UFO하우스는 행사, 전시, 축제, 이벤트에서 사용되는 프로모션 부스로써행사 컨셉에 맞는 테마형 구조 설계, 랩핑 광고효과가 뛰어난 익스테리어 연출과 특별한 인테리어, 다양한 내부 공간 디자인이 가능하고, 특히 이동 설치할 수 있기 때문에 홍보부스로서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큐브형모듈주택.
큐브형모듈주택.

무궁무진하게 넓은 적용 범위
이동식 주택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정식 주택이 아닌 세미 주택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만드는 사람조차 그렇게 생각하고 만드는 경우도 있다. 규모가 작으니 가격도 싸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작은 크기의 집이라도 일반주택처럼 갖출 것은 다 갖춰야 하고, 인력이나 인건비, 자재비, 경비 등도 똑같이 들어간다. 하지만 오히려 평당 단가가 높다. 이동식 주택은 싸게 그리고 간단하게 만든 집이 아니라 정식 주택을 작게 만든 집이다. 일반 주택의 축소판이다.

이동식 주택, 모듈러 주택의 적용 범위는 꽤 넓고 다양하다. 상업시설로써 사무실, 카페, 타이어판매점, 회사사옥, 커피판매점, 임시은행, 야구장 덕아웃, 이동식 도서관, 스포츠 휴게실 등등 대규모 상업 컨테이너부터 소규모 카페 제작까지 다양하다. 특히 홍보시설의 경우 유니크한 디자인, 쉬운 이동성, 뛰어난 경제성, 민원의 최소화 등 수많은 장점을 무기로 무궁무진하게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모듈러 주택의 경우 세컨드 하우스, 원룸 주택, 빌딩, 저층 아파트도 가능하다. 국내 건축법 상 목조주택은 4층까지 지을 수 있으므로 그 범위 안에서 모든 주택의 건축이 가능하다.

최근엔 펜션을 모듈러 주택으로 짓는 경우도 늘고 있다. 비용이 저렴하고 간편하고, 필요에 따라 기존 사용하고 있는 주택에 위에 올릴 수도 있고 옆에 추가할 수 있어 편리하기 때문이다. 유럽에서는 모듈러 주택을 적층시켜 빌딩을 올리고 있다.

한 업체 대표는 “귀농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 처음부터 큰집을 지으면 건축 인허가 대상이 되므로 비용이나 기간이 오래 걸린다. 신고 대상이 아닌 작은 평수의 이동식 주택을 선택하되 데크나 처마, 어닝 등을 활용해 외부공간을 확장해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권하고 싶다. 이렇게 이용하다가 귀농이나 전원생활에 적응한 후 큰 평수의 집을 지어 사는 것이 좋을 것 같다”면서 “이동식 주택을 짓게 되면 초기 자본도 적게 들어가고, 혹여 귀농을 하지 않아 집이 필요하지 않게 되면 판매를 해도 되기 때문에 크게 손해 보는 일도 없다”고 귀띔한다.

소형주택시장은 최고 정점에 도달
국내 이동식 주택 모듈러 주택 업체는 1000여 개 사 이상이 될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스마트하우스 이영주 대표는 “모듈러 주택 업체의 경우 30~40개사 정도 될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한다. 이 대표는 “설립됐다가 사라지는 업체들도 있고, 한 회사에서 근무하다가 퇴사한 직원이 새로운 회사를 설립하면서 업체가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옛날고목재 김덕규 대표는 “이동식 주택 중 황토방만 해도 30여 업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너무 많다. 가격 경쟁도 심하다”면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꾸준히 신기술을 개발하고, 신제품을 내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앞으로 소형주택 시장이 좀 더 활성화 될 것으로 예측했다.

휴먼씨앤디 박은종 대표는 “향후 10년까지 계속 확장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면서 “젊은 세대들에게도 소형이나 이동식 주택의 인기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소규모 업체들은 디자인이나 경쟁력이 떨어져서 자동으로 도태되고 어느 정도 경쟁력 있는 업체들만 살아남을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방주하우징의 이용성 대표 역시 “작은 평형의 주말주택 시장은 규모가 점점 커질 것으로 보인다. 나홀로족들이 늘고 있고, 이미 핵가족화가 진행된 상태이므로 예상보다 빠르게 작은 주택의 수요가 늘어날 것이다. 이에 따라 이 업종의 경쟁 또한 점점 치열해지겠지만 이로 인해 주택의 사양이나 퀄리티가 점점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앞으로는 기능, 사양, 디자인이 점차로 높아져서 상당한 수준까지 올라갈 것이다. 그리고 첨단 설비를 갖춘 회사들도 점점 많아질 것이다. 큰 규모의 업체들도 이 시장에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김덕규 옛날고목재 대표는 “농막분야의 전망은 매우 밝은 편”이라고 말했다. “세컨드 하우스 개념으로 60세 이상의 베이비부머들이 많이 찾기 때문”이란다. 김 대표는 “도시에 살던 그들이 부모가 남겨준 땅을 물려받고, 시골에 큰 집을 짓기보다는 농막 정도의 주택을 이용해 주말주택으로 활용하고 있거나 예상돼 현재 이동식 주택 시장은 최고 정점에 도달해 있는 것 같다”면서 “앞으로 10년 정도 다소 굴곡은 있겠지만 이동식 주택 붐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주요 소형·이동식·모듈러 주택 시공업체
그린큐브 - 경상남도 함안군 칠서면  함의로
미루이동주택 - 충청북도 음성군 대소면
성심건업 -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경강로
스마트하우스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마로
에어홈 -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1가
엑시아머티리얼스 -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 만년로
용현시스템 - 인천광역시 계양구 서운1길 
유에프온 -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미산로
져스틴하우스 -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지정로
종이나무 - 서울특별시 강서구 외발산동
풍산우드홈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옥대로
한국에코하우스 -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삼천병마로
한국혁신주택 - 충청북도 음성군 삼성면 마재길
공간제작소 -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위곡리
그림같은 집 -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3로
대림ALC주택 - 경상북도 경산시 대평길 1길
메타포라 -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35가길
명성하우징 - 경기도 안성시 대덕면 명당리
모든테크 -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삼존로
비비드박스 - 경상남도 함안군 칠원읍 용산5길
서인황토건축 -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조곡리
이솔테크 -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봉반월길
이지돔코리아 - 인천광역시 부평구 안남로
정하우징 -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포승향남로
구들 -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비룡로
청심건업 -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남가로
청우산업 - 경기도여주시여양2로
팀블로그 하우스 - 경상북도 구미시 산동면 강동로
풀하우스 - 경기도 안성시 대덕면 
휘게 하우스 - 경기도 시흥시 장곡동
휴먼 씨앤디 - 경기도  이천시 대월면 
휴센 - 경상북도 상주시 경상대로
하우시스템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로담하우스 - 울산시 울주군 삼동면 작동리
방주하우징 - 충청북도 증평군 도안면 노암리 
네이처&하우스 - 충청북도 증평군 도안면 노암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