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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SE0 등급 자작나무로 만든 강마루, 산들마루 ‘수오미’

한송우드(주) 황인수 기자l승인2018.09.14l수정2018.09.1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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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신문] 한송우드(대표 왕영득)가 ‘산들마루’라는 브랜로 생산, 공급하고 있는 ‘수오미(SUOMI)’의 인기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러시아산 자작나무 대판으로 만든 ‘수오미’는 친환경 SE0등급의 자재를 사용해 만든 강마루다.

SE0등급이란 포름알데히드 방출량 0.3 mg/L 이하인 친환경 자재를 표시하는 것으로 산들마루는 1급 발암물질로 규정된 포름알데히드가 거의 나오지 않는 등급인 SE0등급 자재만을 사용하는 친환경 제품이다.

▲ STRUCTURE

수오미는 화이트 계열 및 밝은색 계열을 컨셉으로 △크림오크 △허니밀크 △워시오크 △브라운오크 등 총 11가지의 패턴으로 출시돼 활발하게 공급되고 있으며, 특히 수오미 웨이브는 엔틱, 카키, 베이지, 스모크, 화이트, 아카시아, 모카, 골드, 빈티지, 그레이 등 10 종류로 생산되고 있다. 수오미 웨이브는 천연무늬목의 질감을 사실적으로 살린 최고급 동조엠보 마루다.

자작나무는 팔만대장경처럼 오래 지나도 썩지 않는 우수한 나무이며, 추운지역에서 자라는 낙엽활엽수 교목으로 고밀도 수종이기 때문에 강성이 매우 좋다. 또한 까다로운 유럽 기준에 맞는 친환경 소재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표면 저항값이 포플러보다 2배 이상 강하고 밀도 또한 68% 높은 고밀도 수종이다. 자작나무는 흡음성이 다른 나무에 비해 좋아서 유럽산 원목마루는 대부분 자작나무합판을 대판으로 사용하고 있다.

자작나무로 만든 수오미는 단일 수종만 사용해 만들어지므로 변형이 적고, 내수용 합판재를 사용해 습기에 강하며 오래 간다. 열에 강하고 열전도율이 높으며, 고강도 HPM공법으로 긁힘이나 파손충격에 매우 강한 점도 장점이다.

▲ SPECIES

부득이한 파손시 부분교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유지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오염물질 등을 쉽게 제거할 수 있어 청소와 유지관리에 편리하다.

한편, 한송우드에서 수입하고 있는 러시아산 자작나무 대판은 지속 가능한 산림인증시스템인 ‘FSC 인증’을 획득했다. FSC 인증은 합법적인 조림과정과 벌목을 통해 확보된 목재를 사용해 만든 제품에만 주어지는 인증 제도다. 

유럽이나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이 인증이 없는 제품에 대해 사용과 유통을 금지하고 있기도 하다.   


황인수 기자  openvic@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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