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일사일언-인천 도화동 사건처럼 지자체가 나서서 목재단지의 입장과 주민입장 간의 대립을 해소한 이번 사례를 접한 소감은? 일사일언-인천 도화동 사건처럼 지자체가 나서서 목재단지의 입장과 주민입장 간의 대립을 해소한 이번 사례를 접한 소감은? 결국 지자체가 적극 나서서 주민과 산업간의 불협화음을 타개한 이번 사건이 여러 유사 사건들에 좋은 본보기가 됐으면 한다. 최재혁 부장(신원티앤피) 나날이 목재산업이 위축되어 가고 있다. 공공기관에서 목재산업에 많은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임회덕 공장장(영창목공기계) 일사일언 | 나무신문 | 2007-05-07 00:00 일사일언-인천시가 웰빙타운 건설을 위해 목재상가를 철거한다고 한다. 일사일언-인천시가 웰빙타운 건설을 위해 목재상가를 철거한다고 한다. 환경도 중요하고 산업도 중요하다. 하지만 삶의 터전마저 위협받는 정책은 모두에게 불행이다. 적절하게 해결되길 바란다. 신명구 대표이사(정우드) 사회가 목재산업을 터부시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 잘못된 것이라 생각한다. 근본산업 중 하나인 목재산업을 버린다면 어떤 산업도 클 수 없을 것이다. 김상선 대표(미송목재) 일사일언 | 나무신문 | 2007-05-07 00:00 일사일언-기업경영에 있어 가장 큰 애로사항은 무엇인가? 일사일언-기업경영에 있어 가장 큰 애로사항은 무엇인가? 워낙 경기가 좋지 않아 유통이 안되고 업체마다 비슷한 제품을 다루기 때문에 타사와 차별화된 아이디어를 내는 것이 고심이다. 김홍욱 대표이사(서해팀버) 경쟁이야 어쩔 수 없다지만 저가 단가경쟁이 너무 치열하다. 이는 곧 수입목재 품질저하로 이어지고 있어 더욱 우려된다. 이병복 대표이사(동아목재) 일사일언 | 나무신문 | 2007-05-04 00:00 일사일언-올 한해 이것만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싶은 것, 한가지가 있다면? 일사일언-올 한해 이것만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싶은 것, 한가지가 있다면? 건축경기가 다시 살아나 목재산업 종사자들이 모두 웃으며 한해를 보낼 수 있게 장사도 잘 되고 집안에 평화가 깃들길 바란다. 김식영 부장(중동) 경기가 침체분위기인데 요즘 유럽에서 오는 제품의 물량이 딸려 올해에는 반사이익을 얻었으면 좋겠다. 윤종해 대표(삼일익스테리어) 일사일언 | 나무신문 | 2007-05-04 00:00 일사일언-현행법상 톱밥이 폐기물로 분류돼 있다 일사일언-현행법상 톱밥이 폐기물로 분류돼 있다 목공기계로 나무를 제재할 때 필연적으로 나오는 것이 톱밥인데 형태만 없을 뿐이지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이다. 송정률 (코스타 대표) 톱밥의 활용도는 무궁무진해서 기술만 좋으면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는데 이를 버리지 말고 활용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조삼균 (판넬 발명가) 제재시 나오는 톱밥은 절대 폐기물이 아니다. 다만 폐목재나 폐가구에서 나오는 톱밥과는 구별할 필요가 있다. 하영길 (포레스코구매과 팀장) 일사일언 | 나무신문 | 2007-04-25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1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