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기계로 나무를 제재할 때 필연적으로 나오는 것이 톱밥인데 형태만 없을 뿐이지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이다.
송정률 (코스타 대표)
톱밥의 활용도는 무궁무진해서 기술만 좋으면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는데 이를 버리지 말고 활용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조삼균 (판넬 발명가)
제재시 나오는 톱밥은 절대 폐기물이 아니다. 다만 폐목재나 폐가구에서 나오는 톱밥과는 구별할 필요가 있다.
하영길 (포레스코구매과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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