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캠파스 후로링 출시
오크·캠파스 후로링 출시
  • 나무신문
  • 승인 2012.05.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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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우드, 자연스러운 멋 돋보여

▲ (왼쪽부터)Amber, Smoked, Natural
인테리어 자재 공급업체 인터우드(대표 이남희)는 5월 신규 품목으로 오크 단판 후로링 시리즈와 캠파스 솔리드 후로링을 각각 출시했다.

단판 집성으로 제작된 오크 시리즈는 △호박색의 ‘Amber’와 △고재 느낌으로 검게 그을린 ‘Smoked’, △오크 고유의 고풍스러운 문양과 색상을 유지한 ‘Natural’ 등으로 공급된다.<사진>

솔리드로 가공된 캠파스는 특유의 붉은 색과 흰색이 배색돼 단조롭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러운 멋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규격은 오크 시리즈 18×125×1800㎜, 캠파스 18×95×900㎜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