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재 원목 입고
조광목재(대표 조광덕)가 PNG산 말라스, 부켈라 원목을 입고할 예정이다. 조광은 이밖에도 멀바우, 칼라필름, 와우비치, 딜레니아 등 20여 수종을 재고 운용하고 있다.
카송 원목 입고
원창목재(대표 이운욱)가 카송 원목 550MBF를 입고했다. 원창은 매달 500~700MBF 정도의 카송원목을 입고하고 있다.
멀바우 방킬라이 데크재
서원상협(대표 박인서)이 최근 멀바우와 방킬라이 데크재를 입고했다. 규격은 수종에 따라 19×90/30×20/20×120/20×105㎜ 등 다양하다.
신제품 렝가스 데크재
케이원목재(대표 김장수)가 신제품 렝가스(옻나무) 데크재를 수입했다. 규격은 19×90㎜. 이 수종은 유럽에서는 주로 가구용으로 사용되는 고급수종이라는 게 케이원의 설명이다. 케이원은 이 제품을 시험물량으로 2컨테이너 입고했다.
천연 데크재 및 라왕 한치각
경림목재(대표 이정복)가 최근 △멀바우 데크재(19×90㎜) 4컨테이너 △라왕 포니 제재목(학교재 포함) 200㎥ △라왕 집성 한치각
1컨테이너 △아카시아 계단재(30·38×300㎜) 2컨테이너 △라왕 4면대패 솔리드 문틀재 등을 입고했다.
또 12월 중으로 방킬라이,
카폴, 니아또바뚜, 멀바우 등 데트재(19×90㎜)를 선적할 예정이다.
계단재 및 집성판재
우드플러스(대표 지철구)가 최근 △레드파인 가공품 소봉 대봉 핸드레일 △레드파인 판재 18·24·30×915×2300㎜ △브라질 파인 사이드핑거조인트 집성 18×915×2300㎜를 입고했다. 또 12월 중으로 라디아타파인 집성판재를 입고할 예정이다.
일본산 히노끼 원목 및 판재
연성우드(대표 김준호)가 일본산 히노끼 원목 2000㎥를 추가 입고했다. 8자로 들여온 이 원목은 루바재나 집성소재, 제재목 등으로 가공 판매될 예정이다. 연성은 또 4미터 길이의 일본산 스기 원목 1000㎥도 입고를 마쳤다. 아울러 KD(인공건조) 히노끼 판재 450㎥도 입고했다.
라왕 솔리드 한치각
상도목재(대표 김현모)가 라왕 솔리드 한치각(8자)을 입고했다. 이밖에도 상도는 라왕 집성재 규격재를 보유하고 있다.
천연 데크 및 원목 입고
풍산목재(대표 유승근)가 △멀바우 데크재와 각재를 입고했다. 규격은 데크재 19×90mm, 각재는 85, 100, 120각 등이다. 또
△아프로모샤(일명 아프리카 티크) 원목 3컨테이너 △이뻬 데크(19×90mm) 3컨테이너 △오크 판재 2컨테이너 △애쉬 판재 3컨테이너 등을
각각 입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