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 신축 당시 아름다운 청사를 만들어 주민들에게 개방하겠다는 당초 약속대로 약 1년에 걸쳐 직원들이 나무를 심고, 정원을 다듬고
가꾸어 완공됐으며, 샘과 소나무가 있는 정원이라는 뜻의 ‘샘솔원’이라는 아름다운 이름으로 지역주민과 어린이에게 녹색생활공간을 제공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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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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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 신축 당시 아름다운 청사를 만들어 주민들에게 개방하겠다는 당초 약속대로 약 1년에 걸쳐 직원들이 나무를 심고, 정원을 다듬고
가꾸어 완공됐으며, 샘과 소나무가 있는 정원이라는 뜻의 ‘샘솔원’이라는 아름다운 이름으로 지역주민과 어린이에게 녹색생활공간을 제공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