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미아 2011 F/W 신제품 ‘Bliss’
까사미아 2011 F/W 신제품 ‘Bliss’
  • 김오윤 기자
  • 승인 2011.09.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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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분위기 프렌치 디자인에서 영감받은 로맨틱 무드 가구라인

   
토탈 인테리어 브랜드 까사미아(대표이사 이현구)에서 따뜻한 분위기의 프렌치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로맨틱 무드의 가구라인 Bliss(블리스)를 출시한다.


신제품 블리스는 프렌치 인테리어의 달콤한 낭만과 파리지엥들의 자연스러움이 함께 어우러진 느낌의 신혼 공간을 제안하고 있다.


오래된 역사와 젊고 뜨거운 열정이 공존하며 자유롭게 꿈틀대고 있는 도시 파리처럼 솔리드 포플러 원목과 천연 라탄, 베이지 컬러의 패브릭과 섬세한 수공예 조각이 잘 어우러져 있다.


또 스타일리쉬 하면서도 부드러운 곡선 디자인, 포근하면서도 안정적인 아이보리 컬러로 처음 시작하는 사랑스러운 신혼에 딱 맞는 감미로운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아울러 침대 헤드보드가 천연 라탄과 패브릭 2가지 종류로 출시돼 취향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다.


특히 엘로우 포플러 원목과 뉴송 원목 친환경 E1소재를 베이지 컬러의 패브릭과 함께 사용해, 로맨틱한 프렌치 스타일의 신혼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아이템 구성은 침실 혼수 패키지가 가능한 라탄베드(Q), 패브릭베드(Q), 옷장, 베드벤치, 스툴, 사이드테이블, 와이드체스트, 거울 등 총 8종이 출시될 예정이다. 내추럴스타일과 로맨틱 스타일을 절묘하게 믹스해 지나치지 않고 여유와 휴식을 즐길 줄 아는 20~30대 고객에게 특히 추천한다. 문의=1588.3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