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옥의 현재와 미래 세미나
신한옥의 현재와 미래 세미나
  • 김오윤 기자
  • 승인 2011.09.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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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업계 종사자 200여명 참석 ‘성황’

   
▲ ‘지속 가능한 신한옥의 미래’세미나가 2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개최됐다.
‘2011 그린한옥 국제 컨퍼런스, 지속 가능한 신한옥의 현재와 미래’ 세미나가 지난 9일 코엑스 전시장 3층 E6홀에서 200여 명의 관련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서울국제건축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건설연구원 제로에너지 주거건축연구단이 주관한 이날 세미나에서는 △김홍식 명지대 교수의 ‘한옥의 미, 현대화’ △조전환 이연건축대표의 ‘신한옥의 현대건축 적용’ △강재식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위원의 ‘지속가능한 신한옥_제로에너지 그린한옥의 근미래’ △유재현 日세키스이주택 이에스하임 회장의 ‘일본 제로에너지 주택 현황’ △안민호 SOMFY 과장의 ‘Bio Climatic fasade’ △최웅식 LG하우시스 차장의 ‘고단열, 고기밀 한지형 창시스템’ △정영용 SY스틸 부사장의 ‘PAS공법에 의한 신한옥 벽체, 지붕시스템’ △이용일 화중테크 회장의 ‘로엑서지형 신한옥 온돌시스템’ 등 주제발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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