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 하종범 사장은 “고재 분위기의 앤틱한 느낌을 살리는 데 안성맞춤인 제품”이라며 “최근 커피전문점과 카페의 클래식한
인테리어를 위해 주문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색상은 주문에 따라 변경이 가능하다.
울린 데크재 대량 생산
인천 인터우드(대표 이남희)가 최근 모말라, 꾸마루, 멀바우 데크재를 각각 추가 입고했다. 규격은 △모말라 19×90mm △꾸마루 30×120mm △멀바우 30×120mm 등이다.
남양재 제품 다량 입고
인천 경림목재(대표 이정복)가 △멀바우 데크재 30×120×1800mm △라왕 솔리드 도어심재 40×110×2100mm △라왕 솔리드 조경
의자재 40×90×1800mm △라왕 솔리드 및 집성 각재 27×27mm △멀바우 집성목
18×915×2300/38×300×3600/30×300×3600mm △멀바우 집성 후로링 15×150×1800mm △라왕 집성목
30×500×2100/40×500×2100mm △레드/옐로우 발라우(방킬라이) 데크 19×90×1800mm △향목루바 11×115mm 등을
이달부터 내달까지 입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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