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나무/낙엽송 합판
대붕실업이 최근 자작나무합판과 낙엽송합판을 각각 입고했다.
자작합판은
러시아산으로 두께 4~30mm에 4·8사이즈이며, S/BB 등급이다. 쇼트 그레인과 롱 그래인 제품이다. 낙엽송합판은 4.8mm.
한치 판재 등 대량 입고
삼산실업이 최근 △마디카(일명 제루통) 한치 판재 4컨테이너. 폭
150~300mm 길이 7자 이상. △캠파스, 멀바우, 꾸메아, 그란지, 멩가리스 등 데크재 및 멀바우 계단재. 규격은 수종에 따라
120×30, 145×25, 120×25, 90×19mm 등. △라왕 제재목(솔리드) 1치, 1.2치, 1.5치, 2치 판대 300㎥. △미국산
OSB 11.1mm 7컨테이너. △태국산 MDF 35컨테이너 및 PB 40컨테이너 등을 각각 입고했다.
천연 데크재 다량 입고
인터우드가 △꾸메아 30×120, 19×90, 19×120mm △이뻬
20×90, 20×100, 20×10mm △모말라 19×90mm △사우리 19×90mm △멀바우 30×120mm 데크재를 각각 입고했다. 특히
꾸메아는 50컨테이너를 계약해 지난해 말부터 꾸준히 들여오고 있다.
30mm 말라스 데크재
케이원이 30mm 말라스 데크재 15컨테이너를 최근 추가 발주했다. 규격은 폭
100mm×길이 6자 이상. 케이원은 이 제품을 지난해 하반기부터 지속적으로 수입하고 있으며 기둥재를 포함해 20컨테이너를 재고를 보유하고
있다.
LVL합판 및 스프루스 루바
유림목재가 LVL합판 400㎥와 스프루스 루바 120㎥를 추가 입고했다.
합판의 두께는 24mm이며 폭과 넓이는 각각 4×7.5/4×8자다. 루바는 12×120×3600/12×120×2400mm 두 가지다.
인천 우드플러스가 이달 중 삼목과 스프루스 솔리드
집성판재를 각각 입고할 예정이다. 삼목 집성판 두께는 12, 15, 18, 24, 30mm이며 스프루스는 15, 18, 24mm. 모두
사팔사이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