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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신문
  • 승인 2011.0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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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하우징페어 참가

집성목, 계단재 전문업체인 신무역은 2010경향하우징페어에 참가한다. 신무역은 2010년 레드파인 대비 약 10% 저렴한 라디에타 파인 루바를 공급해 꾸준한 판매 실적을 올리고 있다. 신무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경향하우징페어에 참가해 창의적인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자회사 JI&YOU TRADING(지앤유 트레이딩)도 함께 참가해 각종 구조재, 집성재, 패킹재, 박스재 등을 수입오퍼 알선할 예정이다.

 


롱그레인 자작합판 두일상사(대표 변희철)가 15일 러시아 SVEZA사 자작나무 합판 3컨테이너(40피트)를 추가 입고했다. 자작합판 최상위 등급 B/BB, 롱그레인(일명 다데) 제품이다. 규격은 4~30mm까지. 또 핀란드 UPM사의 쇼트그레인(일명 요꼬) 자작합판도 조만간 추가 입고 예정이다. 집성판재 대량 공급 개시 나무친구들이 최근 스웨덴산 원목을 중국에서 가공하는 방법으로 레드파인과 스프루스 집성판재를 국내에 대량 공급하고 있다. 기존 터키에서 수입하던 제품에 비해 품질은 비슷하면서도 가격은 저렴하다는 게 나무친구들의 설명이다. 규격은 18·24·30×1220×2440mm.
25mm 방낄라이 데크재

명원목재가 두께 25mm, 폭 120mm짜리 방낄라이 데크재를 입고했다. 25mm 두께 데크재의 경우 최근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30mm를 대신해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게 장점이라는 게 명원의 설명이다.

 

30mm 데크재 및 이뻬 데크재
인터우드가 최근 멀바우와 크리키스 30×120mm 데크재를 신규 입고했다. 초도 물량은 각각 5컨테이너. 인터우드는 이밖에도 모말라 등 30mm 데크재를 보유하고 있다. 아울러 19×90mm 브라질산 이뻬 데크재 4컨테이너도 입고 됐으며, 북미산 메이플 후로링의 추가 입고를 앞두고 있다.

크리키스

 

향목루바 5컨테이너 입고

프라임팀버가 최근 향목루바 V프로파일 5컨테이너(40피트)를 입고했다. 추가 후속물량으로 10컨테이너가 더 들어올 예정이다. 규격은 12×15mm 길이는 8자와 12자. 한편 같은 규격 코팅 루바도 1컨테이너 입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