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하우징페어 참가
집성목, 계단재 전문업체인 신무역은 2010경향하우징페어에 참가한다. 신무역은 2010년 레드파인 대비 약 10% 저렴한 라디에타 파인 루바를 공급해 꾸준한 판매 실적을 올리고 있다. 신무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경향하우징페어에 참가해 창의적인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자회사 JI&YOU TRADING(지앤유 트레이딩)도 함께 참가해 각종 구조재, 집성재, 패킹재, 박스재 등을 수입오퍼 알선할 예정이다.
25mm 방낄라이 데크재
명원목재가 두께 25mm, 폭 120mm짜리 방낄라이 데크재를 입고했다. 25mm 두께 데크재의 경우 최근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30mm를 대신해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게 장점이라는 게 명원의 설명이다.
인터우드가 최근 멀바우와 크리키스 30×120mm 데크재를 신규 입고했다. 초도 물량은 각각 5컨테이너. 인터우드는 이밖에도 모말라 등
30mm 데크재를 보유하고 있다. 아울러 19×90mm 브라질산 이뻬 데크재 4컨테이너도 입고 됐으며, 북미산 메이플 후로링의 추가 입고를
앞두고 있다.
크리키스
향목루바 5컨테이너 입고
프라임팀버가 최근 향목루바 V프로파일 5컨테이너(40피트)를 입고했다. 추가 후속물량으로 10컨테이너가 더 들어올 예정이다. 규격은
12×15mm 길이는 8자와 12자. 한편 같은 규격 코팅 루바도 1컨테이너 입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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