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주년 식목일을 앞두고 지난달 30일 서울 동숭동 마로니에 공원에서 개최된 내 나무 갖기 캠페인 중 시민들에게 나무묘목을 나누어 주고 있는 서승진 산림청장, 이날 행사에는 산림청장과 생명의 숲 공동대표(문국현, 이돈구)가 직접 참석해, 나무 마다 숲은 우리의 미래 라는 메시지를 담아 약 2만여 본의 나무를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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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주년 식목일을 앞두고 지난달 30일 서울 동숭동 마로니에 공원에서 개최된 내 나무 갖기 캠페인 중 시민들에게 나무묘목을 나누어 주고 있는 서승진 산림청장, 이날 행사에는 산림청장과 생명의 숲 공동대표(문국현, 이돈구)가 직접 참석해, 나무 마다 숲은 우리의 미래 라는 메시지를 담아 약 2만여 본의 나무를 시민들에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