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일, 레드톤 색상 균일한 ‘빨라피바뚜’
인천 구일특수목재(대표 박준범)가 지난달 서구 가좌동으로 사무실과 창고를 확장 이전하고 새로운 수종의 데크재 도입 등 사업다각화를 꾀하고 있다.
구일은 현재 멀바우 방킬라이, 울린 등 데크재를 국내에 공급하고 있으며, 여기에 최근 빨라피바뚜 데크재를 새롭게 론칭했다. 이
제품은 레드톤으로 색감이 균일하고 비중이 높은게 특징이다. 또 건조가 잘돼 있어 안정성이 뛰어난 게 장점이다. 가격은 모말라와 비슷한
수준.
구일은 이밖에도 중국산 향목루바 12×115×2400·3600mm 제품을 매달 1컨테이너씩 국내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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