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o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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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신문
  • 승인 2010.0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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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앤우드

   
Balsamo_발사모
발사모는 발삼 향기를 내는 목재로 붉은 빛을 띄며 무늬결이 아름답다. 남미 목재 중 최고의 가치와 희귀성을 자랑하며 무늬목, 후로링, 내장재, 가구재로 쓰인다. 고산지대에 분포할 수록 발삼향이 더욱 강하며 건조 후에도 향기가 남아 있다.


Jatoba_자토바(남미체리)
자토바는 내장재로서 계단재, 후로링, 무늬목, 문창틀 등으로 쓰이며 무늬결이 매우 아름답다. 외부가 두꺼워 수율이 매우 낮다.


Curupay_남미장미목
남미장미목은 검은색 줄무늬가 선명한 목재로 후로링, 가구용, 무늬목으로 쓰인다. 일부 지역에서만 분포하며 Quarter sawn으로 제재해야 무늬결을 살릴 수 있으므로 수율이 매우 낮다.

 문의=032.577.9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