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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신문
  • 승인 2009.06.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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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판 및 루바 입고 KS우드
용인시 모현면 KS우드는 최근 말레이시아와 중국산 일반합판과 코아합판 1000㎥을 입고했다. 또 6월 중으로 같은 물량이 추가로 입고될 예정이다.
이밖에 방부목과 구조재를 비롯한 유럽산 무방부 데크재와 중국산 향목루바 입고도 조만간 있을 예정이다. KS우드는 방부목을 비롯해 구조재, 데크재, 루바, 마루, 합판 등을 직수입,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구조재 OSB 후로링 입고 현성종합목재
현성종합목재는 최근 구조재 30컨테이너(40피트·이하 같은 기준)와 OSB 25컨테이너 입고를 마쳤다. 또 6월 초에는 레드파인 루바와 그네, 테이블 등 정원가구 및 후로링 등의 추가 입고를 예정하고 있다. 현성은 한달 평균 구조재 20컨테이너, OSB 15컨테이너 등을 꾸준히 국내에 수입, 유통하고 있다. 이번에 들여오는 정원용 가구는 말레이아산이며, 후로링도 말레이아산 멀바우다.

자작나무 합판 입고 대아우딘프라자
대아우딘프라자는 최근 러시아산 자작나무합판 2컨테이너를 입고했다. 제품 규격은 4~35mm까지 다양하면, 이번 입고분 외에도 2,3컨테이너 분량의 재고를 더 확보하고 있다. 대아는 이밖에도 낙엽송합판을 비롯해 구조재, 방부목, MDF, 합판 등을 대량으로 확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