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요인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 필요”
캐나다우드 한국사무소(소장 정태욱) 주최로 목조건축업계 관계자 및 건축사사무소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정태욱 소장은 목조건축 시장 발전의 위험요인으로 “잘못된 시공으로 목조건축 품질저하, 기술전수에 대한 준비 및 기능부족, 취약한 감리제도, 목조건축 관련 법규 및 기준 미비”등을 들고 “업계의 심도 있는 대화와 상호교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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