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및 경남지역 목조건축의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가 지난 11월1일 오후 6시 부산 웨스턴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열렸다. 캐나다우드 한국사무소(소장 정태욱)가 주최한 이날 간담회에는 이 지역 목주건축업계 관계자 및 서울, 경인지역 업계 관계자 60명이 참석해 업계 현안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 Tag #포토갤러리 트윗하기 저작권자 © 나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무신문 webmaster@imwood.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