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처인구는 2024년 지가상승률 5.87%로 전국 평균(2.15%)보다 2배 이상 높고 서울 강남(5.23%)보다 높았다. 대규모 투자가 연계된 반도체 클러스터 개발과 에버라인 연장 등 교통망 개선이 예상된다.
‘한터 더 발라드’는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대대리 일대로 1차 16세대, 2차 10세대(예정)의 타운하우스이다.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2층 규모이며 층간소음 없이 독립된 개별건물로 세대별 2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천혜의 자연환경 속 그린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지리적 이점과 남향위주의 배치와 넓은 동간 간격을 확보했다. 넓은 잔디마당을 설계해 아이들이나 반려견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갖춰져 있다.
1층에는 거실과 주방, 방1개가 위치하며 2층에는 방2개와 미니 거실로 가족구성원에 맞게 다양한 타입을 선택 가능하다. 앞마당 석재데크, 시스템에어컨, 인덕션, 식기세척기, 광파오븐 등 기본 옵션으로 제공한다.
홈IOT네트워크시스템, 미세먼지 전열교환기 등 아파트와 같은 첨단설비와 시스템을 도입했다. 도보 거리에 한터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이 위치하며 고진중, 고림고, 명지대, 용인대, 한국외대 등 이동이 편리하다.
인근에 한터낚시터, 대형마트, 용인전통시장, 에버랜드, 용인자연휴양림, 용인세브란스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위치해 있다. 또한 고림택지개발지구(예정), 역삼도시개발구역, 용인플랫폼시티 등 생활인프라를 공유가능하다.
에버라인 경전철 보평역을 이용 가능하며 기흥역에서 분당선으로 환승 가능하다. 추후 경전철 연장계획과 신분당선 연결 및 GTX-A노선 개통으로 인해 서울 및 주변 도시로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세종포천고속도로 등 차량 이용도 편리하다.
삼성전자 및 용인테크노밸리, 용안반도체클러스터(예정) 등 대기업과 산업단지, 중소기업의 유입으로 인해 용인시의 지가상승과 지역경제활성화가 기대된다. 아직 반도체클러스터 완공 전으로 추후 완공 시 유동인구가 많아 질 것으로 예상된다.
용인 타운하우스 ‘한터 더 발라드’는 아직 저평가된 지역으로 추후 시세차익이 예상된다. 모델하우스는 방문 전 예약제로 운영 중이며 자세한 위치 및 분양가 등 전문상담사를 통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