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일렉트로라이트, ‘전해질 최고 혁신상’ 수상
동화일렉트로라이트, ‘전해질 최고 혁신상’ 수상
  • 서범석 기자
  • 승인 2024.03.05 16: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터배터리 어워즈 2024…6일부터 코엑스 ‘인터배터리 2024’ 참가
동화일렉트로라이트 CI
동화일렉트로라이트 CI

동화기업 계열사 동화일렉트로라이트(대표 이시준)는 한국배터리산업협회에서 주관하는 인터배터리 어워즈 2024’ 소재·부품 분야에서 전해질 최고 혁신상(Best Electrolyte Innovation Award)’을 수상했다.

인터배터리 어워즈 2024는 배터리 분야 신제품 및 신기술 연구 개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신설된 상이다. 글로벌 배터리 산업 전시회인 인터배터리 2024에 참가한 기업 중 우수한 제품과 혁신 기술을 보유한 곳을 선정해 수여한다. 분야는 배터리 소재·부품 사용 후 배터리 활용 장비·자동화 총 4개다.

동화일렉트로라이트는 전해액 첨가제 ‘PA800’으로 소재·부품 분야에서 전해질 최고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PA800은 동화일렉트로라이트가 개발과 양산에 성공한 중대형 리튬이차전지용 전해액 첨가제다. 수입에 의존했던 소재의 국산화를 이끈 제품으로, 배터리 수명 연장과 출력 및 고온 안정성의 향상 등 우수한 성능을 보유한다.

한편 동화일렉트로라이트는 6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4에 참가한다. 수상 제품인 PA800을 비롯해 R&D 역량을 바탕으로 개발한 첨가제 총 6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시준 동화일렉트로라이트 대표는 인터배터리 어워즈 2024 수상으로 동화일렉트로라이트만의 기술력과 혁신성을 다시금 입증 받아 매우 기쁘며 뜻 깊게 생각한다대한민국이 글로벌 배터리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우위를 점하는 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유관 연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동화일렉트로라이트는 2009년 설립된 국내 대표 전해액 기업이다. 고성능·고안정성의 리튬 이온 배터리용 전해액을 비롯해 다양한 형태와 용도의 제품을 개발 및 생산하고 있다. 배터리 성능 향상을 위한 첨가제 개발로 R&D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사용이 끝난 NMP를 정제해 고순도 NMP로 재생산하며 자원 순환에도 기여하고 있다. 현재 아시아(대한민국, 중국, 말레이시아) 유럽(헝가리) 미주(미국)에 각각 생산기지를 구축하고 글로벌 배터리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나무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