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하우징이 내일(2월1일)부터 서울 학여울역에서 예비 건축주들을 대상으로 무료 건축컨선팅을 진행한다.

단독주택, 상가주택, 근린생활시설 전문 기업 ㈜더존하우징(대표 이용진)은 2월1일부터 4일까지 서울 강남 학여울역 SETEC에서 열리는 ‘제65회 MBC건축박람회’에 참가한다고 31일 밝혔다.

동아전람이 주관하는 제65회 MBC건축박람회는 건축 및 건설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고, 집 짓기와 관련해 전문가와 대면 상담을 통해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국내 대표적인 건축박람회 중 하나다.

더존하우징은 이번 건축박람회 현장에서 20년 이상의 업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주택 건축 전반에 대한 ‘건축 컨설팅 무료 서비스’와 평형별, 테마별 다양한 주택 포트폴리오 전시 등 올해 집 짓기를 준비하는 예비 건축주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전시 기간 한정 프로모션 혜택도 준비돼 있다.

한편 국내외 건축박람회 대표기업으로 성장해온 더존하우징은 차별화된 주택 디자인과 안정적인 시공 능력으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주택 건축 컨설팅부터 설계, 인테리어, 시공, 감리, A/S까지 정확하고 철저한 원스톱 운영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현재까지 전국 3300동 이상 고객 맞춤형 주택을 설계, 시공하고 있다.

현재 더존하우징은 본사 전시장과 주택문화 전시 공간인 건축 쇼룸, 전국 주요 도시에 14동의 모델하우스를 운영해 고객만족을 극대화하며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건축주, 예비 건축주와 소통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비자들에게 보다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점을 인정받아 최근 ‘8년 연속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수상을 비롯해 ‘2023 미래창조경영 우수기업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더존하우징이 참가하는 건축박람회 무료 티켓 신청 및 목조주택·철근콘크리트주택·상가주택 등 전반의 건축 관련 상담은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나무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