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목재공장 30여 곳과 직거래’ 나인(대표 이재석)이 멀바우 대형 제재목을 보유, 판매하고 있다. 규격은 100×300~400㎜, 길이는 4000㎜다.
용도는 계단재 및 외벽 마감재, 테크재 등이다. 멀바우는 보통 두께 19㎜ 등 규격제로 들어오는 것이 대부분이고, 이처럼 대형 제재목은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독특한 디자인이 필요한 비규격 제품 생산에 적합하다. /나무신문
저작권자 © 나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도네시아 목재공장 30여 곳과 직거래’ 나인(대표 이재석)이 멀바우 대형 제재목을 보유, 판매하고 있다. 규격은 100×300~400㎜, 길이는 4000㎜다.
용도는 계단재 및 외벽 마감재, 테크재 등이다. 멀바우는 보통 두께 19㎜ 등 규격제로 들어오는 것이 대부분이고, 이처럼 대형 제재목은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독특한 디자인이 필요한 비규격 제품 생산에 적합하다. /나무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