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잡으면 들어오는 나무와 목재 이야기
항상 건강한 삶을 만드는 초석이 되는 나무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한 나무신문의 발전에 응원 드립니다.
벌써 17년이 되었다니 옛날로 치면 강산이 두 번 정도 바뀌었을 시간을 이렇게 버티고 계시니 마치 나무와 같은 장수하는 신문이 될 것 같습니다.
우리 주변을 둘러봐도 나무가 가까이 없는 곳이 없으니 나무를 멀리할 수 없는 우리 삶에서 나무를 바르게 설명하고 나무의 정보를 자주 접하게 해주는 생활 속의 잡지로 자리매김했는데, 앞으로도 손에 잡으면 들어오는 나무·목재의 이야기를 제대로 들려주는 국내 유일의 신문사로 오래도록 남기를 기원드립니다. /나무신문
Tag
#축하메세지
저작권자 © 나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