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신문 17주년 | 김애진 ㈜삼원 대표
나무신문 17주년 | 김애진 ㈜삼원 대표
  • 서범석 기자
  • 승인 2023.11.28 13: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리나라 목재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나무신문사 가족 여러분, 나무신문사가 2023년 11월27일로 창립 17주년을 맞이하게 되는 이 특별한 순간에, 주식회사 삼원의 모든 임직원은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전하며 함께 기뻐하고 있습니다.

나무신문사가 대한민국 최초의 목재 전문 주간신문사로 출범한지 17년이 지났습니다. 이 동안 나무신문은 목재시장의 건전한 발전과 목재인의 권익보호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왔습니다. 나무와 관련된 분야에서 귀중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고, 산업의 지속가능성과 혁신을 촉진하며, 나무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노력과 열정은 우리나라의 목재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그 성과는 확연히 보이고 있습니다.

저희 주식회사 삼원은 나무신문사의 업적을 진심으로 존경하며, 앞으로도 나무신문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나무신문사의 17년 간의 성장과 성과에 큰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의 17년과 그 이후를 함께 이루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창립 17주년을 맞아 나무신문사와 그 모든 구성원들에게 최고의 축하와 성공을 기원하며, 앞으로도 더 많은 성취와 발전을 이루어내길 바랍니다.  /나무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