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조주택자재 전문 유통업체 프라임우드에서 캐나다산 적삼목 판재를 판매하고 있다. 규격은 1×4·6·8·10인치에 길이는 12·14·16피트 등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두께는 19㎜, 3면 대패했다. 용도는 처마돌이나 외부 창문 트림 등에 적합하다. 이 회사 이상준 대표는 “요즘 원목을 들여다가 국내에서 제재한 제품들이 많이 유통되고 있는데, 이에 반해 이 제품은 판재 상태로 직수입된 AD(자연건조)제품”이라며 “캐나다 밴쿠버 산으로, 이 지역에서 최고 등급의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문의=031.763.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