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현 산림청장, 집중호우 대비 인제군 자작나무 숲 안전 점검
남성현 산림청장, 집중호우 대비 인제군 자작나무 숲 안전 점검
  • 김오윤 기자
  • 승인 2023.07.06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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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현 산림청장(가운데)이 6일 오전 강원도 인제군 원대리 자작나무 숲을 찾아 집중호우 대비 계곡부와 배수로, 탐방로 등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산림청

남성현 산림청장이 6일 오전 강원도 인제군 원대리 자작나무 숲을 찾아 집중호우 대비 계곡부와 배수로, 탐방로 등을 점검하고 있다.

남 청장은 "인제군 자작나무 숲은 연간 25만명 이상이 찾는 명품숲이라며,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숲을 즐기고 힐링 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대국민 숲탐방 및 산림관광 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달라고" 주문했다.  /나무신문

남성현 산림청장(왼쪽 첫번째)이 6일 오전 강원도 인제군 원대리 자작나무 숲을 찾아 집중호우 대비 계곡부와 배수로, 탐방로 등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산림청
남성현 산림청장(왼쪽 첫번째)이 6일 오전 강원도 인제군 원대리 자작나무 숲을 찾아 집중호우 대비 계곡부와 배수로, 탐방로 등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산림청
남성현 산림청장(왼쪽 첫번째)이 6일 오전 강원도 인제군 원대리 자작나무 숲을 찾아 집중호우 대비 계곡부와 배수로, 탐방로 등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산림청
남성현 산림청장(왼쪽 첫번째)이 6일 오전 강원도 인제군 원대리 자작나무 숲을 찾아 집중호우 대비 계곡부와 배수로, 탐방로 등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산림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