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공구 기업 ‘페스툴코리아’는 인테리어 현장 작업 필수 충전 공구 제품군 ‘레전드 7’의 4월 런칭과 함께 해당 9개 제품들의 가격을 인하한다고 밝혔다.

페스툴은 인테리어 및 다양한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7종의 제품군, 총 9개의 제품을 ‘레전드 7’이라는 이름으로 런칭해 4월1일부터 가격 인하를 실시한다. 

페스툴의 공구 제품들은 사용자의 안전 및 상해를 방지하기 위한 킥백스톱, 진동 감쇠 및 저진동 설계 등이 적용돼 인테리어 현장 작업 전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가격 인하를 실시하는 ‘레전드 7’ 제품들은 △충전 플런지 쏘 TSC 55K, △충전 임팩트 드라이버TID 18, △충전 해머 드릴TPC 18, △충전 함마 드릴 BHC 18, △충전 드릴T 18+3과 C 18(2종), △충전 직쏘 PSBC 420과 △PSC 420(2종), △충전 멀티 커터 OSC 18 등이다. 

페스툴코리아 관계자는 “레전드 7의 파격적인 가격 인하 전략은 글로벌 페스툴 지사들 중 대한민국에서만 유일하게 실행되는 정책으로, 한국 시장의 반응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페스툴 제품의 타사 대비 우월한 작업 퍼포먼스를 이번 가격 인하 정책으로 한국의 많은 고객들이 누릴 수 있길 바라며, 나아가 드라마틱한 작업 능력의 레벨 업을 경험하고 페스툴과 함께 앞으로도 많은 고품질 작업, 높은 생산성과 안전하게 함께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나무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