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소, 더현대 서울에서 ‘Sense of color’
알로소, 더현대 서울에서 ‘Sense of color’
  • 서범석 기자
  • 승인 2023.03.28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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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놀이터에서 경험하는 맞춤형 리빙 라이프스타일
알로소가 4월16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팝업 전시 ‘Sense of color’를 진행한다.
알로소가 4월16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팝업 전시 ‘Sense of color’를 진행한다.
하이엔드 암체어 ‘뚜따'
하이엔드 암체어 ‘뚜따'

퍼시스그룹 소파 브랜드 알로소가 더현대 서울에서 이색적이고 감각적인 팝업 전시 ‘Sense of color’를 마련했다.

‘Sense of color’는 자신만의 가치를 기반으로 한 라이프스타일을 선호하는 MZ세대 고객들이 알로소 소파를 직접 경험해보고 취향에 맞는 리빙 라이프 스타일을 탐색해볼 수 있는 놀이터 같은 특별한 공간이다. 알로소 소파와 컬러풀한 색감의 조화를 통해 안락하고 반짝이는 경쾌한 에너지를 선사하고자 한다. ‘Sense of color’는 오는 4월16일까지 더현대 서울 4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알로소는 소파와 함께하는 감각적인 전시를 통해 신제품을 최초로 공개하며 고객들의 기대감을 자극할 예정이다. 알로소는 출시 이후 고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엘머 시리즈 ‘마마’에 이은 ‘파파’를 선보인다.

‘엘머파파’는 아이코닉한 디자인으로 거실, 침실, 서재 등 다양한 공간과 어울린다. 착석 시 머리 끝까지 온전하게 지지해주는 하이백 구조로 앉았을 때 편히 기대어 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알로소의 시그니처 소파 ‘사티’를1인 리클라이너로 처음 선보인다. ‘사티리클라이너’는 하부에만 리클라이닝 메커니즘을 적용해 더욱 편안하고 안락한 착좌감을 선사한다.

알로소 브랜드 담당자는 “알로소는 고객들에게 소파 그 이상의 영감을 선사하기 위해기존 가구 브랜드에서 진행하지 않는 특별한 전시로 고객들과 꾸준히 감각의 소통을 하고자 한다”며 “더현대 서울에 마련된 알로소 팝업 전시 공간에 방문해 소파를 통해 더 좋은 삶을 꿈꾸고 새로운 영감과 에너지를 얻으면서 고객들이 추구하는 리빙 라이프스타일 취향을 찾아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무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