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대리석, 세라믹 전문기업 브라운스톤은 송중기 주연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 아들’에 인테리어스톤을 협찬했다.협찬한 가구 인테리어는 브라운스톤의 인조대리석 신제품 판테온 제품.

브라운스톤 관계자는 “재벌집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특히 고급스러운 재벌 회장의 인테리어에 딱 맞는 주방상판으로 제작돼 주방씬을 더욱 빛나게 한다”고 평가했다.

판테온은 MMA 인조대리석으로 투명성, 색조, 내후성이 뛰어나며 열에 강하고 내구성이 좋아 주방상판·테이블· 욕실·안내 데스크·바닥재·벽면재 등 여러 방면으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열을 가하면 다양한 형태로의 변화가 가능해 가공성이 매우 높고 곡면가공이 가능해 다양한 인테리어 소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 회사 김경림 부사장은 “브라운스톤은 국내 최대 인조대리석 전문기업으로 인조대리석, 엔지니어스톤, 세라믹 등 모든 브랜드의 인테리어스톤을 취급하는 기업으로 이번 협찬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인테리어스톤 인테리어를 소개할 수 있게 되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더 멋진 인테리어스톤으로 고객들이 만족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무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