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21일과 22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개최된 ‘캐나다 리조트 컨스트럭션 세미나’가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면 막을 내렸다.
캐나다와 한국을 인터넷(Zoom)으로 연결해 동시통역으로 진행된 세미나는 인터넷 참여인원 200여 명, 오프라인 참여인원 100여 명 등을 기록하며 국내 관계자들의 대형 목조건축 및 초호화 단독주택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그대로 나타냈다는 평가다.
한편 이번 세미나부터는 대한건축사회에서 인정하는 ‘건축사 실무교육 자기계발 학술회’의 활동으로 인정됐다. 또 예년처럼 참가자들에게 캐나다 비씨우드(BC Wood Specialties Group)에서 발행한 수료증도 발부됐다.
한편 작년 3월과 11월에 이어서 세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캐나다 연방정부 천연자원부(NRCan) 자금 지원으로 비씨우드와 퀘백주목재수출협회(QWEB)가 공동주최하고 BC Wood·QWEB Korea, 한국목조건축협회, 대한건설협회강원도회, 나무신문 등이 공동주관했다. 후원은 주한캐나다대사관과 대한건설협회.
강사는 캐나다 현역 건축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에릭 페티트(Eric Pettit), △존 헴스워스(John Hemsworth), △로버트 말지크(Robert Malczyk) 등이 각각 맡았다.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 산수룸에서 열린 오프라인 세미나 주요 참석자는 한국목조건축협회 구자일 연구소장, 진성이앤지 장관영 대표, 한국목조건축협회 김윤회 사무국장, 광장건축 이현욱 대표, 유니우드 구본성 대표, 광장건축사사무소 채욱진 대표, 건축사사무소케이디디에이치 김동희 대표, 더존하우징 이수빈 대리, 그루건축사사무소 정주광 대표, Canfor Korea 이정섭 부장, 건축사사무소 다솔 이성배 대표, 진성이엔지 장관영 대표, 동신목재 최두영 대표, 이우코퍼레이션 이우정 대표, 동신목재 최능원 부장, 수피아건축 이주석 대표, 동신목재 최부원 주임, 금나구조기술사사무소 마영민 대표, 현성종합목재 성현호 실장, 스튜가목조건축연구소 김갑봉 대표, 망치소리 송동선 대표, 에이디모베건축사사무소 이재혁 대표, 레뉴어빌더스 안성준 대표, 위너스BDG 이석 대표, 동연T&C 이영근 대표, P1건축 장진희 대표, 전일목재산업 김영준 실장, 우드선 원유상 대표, 삼림하우징테크 김태국 대표, 친절한목수 장형창 팀장, 에이안종합건축사사무소 허태훈 대표, 팀버하우스 이천로 대표, 서울특별시 친환경건물과 이홍석 팀장이주영 주무관, 현성종합목재 성기연 대표, 건축사사무소 유디포럼 정우철 대표, 한양특수산업 민선홍 대표, 수도종합건축사사무소 김창렬 대표, 한양특수산업 민정환 과장, 플랜디건축사사무소 이지희 대표, 제이콘종합건설 황소진 대표, 서중인터내셔날(Tolko) 강시호 부사장, 더비건설 강면구 대표, 홈우드 박찬웅 부사장, 더비건설 이장욱 이사, 서중인터내셔날 안형일 이사, 휴먼홈 최통일 소장, 삼익산업 김영진 상무, 로이건축사사무소 안수환 대표, 헌츠만빌딩솔루션 이예린 이사, 헌츠만빌딩솔루션코리아 이혜린 대표, 세계일보 구현모 기자, 다음까페/목조주택시공자모임 고영철 까페지기, 동국대학교 이동흡 객원교수, 에스와이우드 조재성 목재기술연구소장, 건우하우징랜드 임기원 대표, 홍천제재소 유세환 대표, 주한캐나다대사관 박현미 상무관, 한국목재보존협회 류재윤 회장, 주한캐나다대사관 David Mallette 참사관, 대한건설협회 총무지원실 조장환 부장, 한국목조건축협회 이국식 회장, 한국목조공학회 박문재 연구소장, 대한건축사협회 국제위원회 김지덕 고문(대한민국 APEC 위원회 자문위원), BC Wood-QWEB 이종천 한국대표, 경민산업 이한식 대표, 합판보드협회 정하현 상무, 세담주택건설 한효민 대표, 이건산업 진종호 영업본부장, 세담주택건설 이지훈 팀장, 가림목재 김기용 대표, 신대림제재소 이명옥 대표, 나무신문 서범석 기자, 선영구조기술사 사무소 최선규 대표 구조기술사, 정인 TNC 황하 대표, 전우구조 윤흠학 대표, NKG보드 김현제 대표, 연이종합건축사무소 김종기 소장, 창민우 구조컨설턴트 정은정 부소장, 더존하우징 이용진 대표, 창민우 구조컨설턴트 조소훈 상무, 삼익산업 김진호 전무, 스마트하우스 이영주 대표 등이다. /나무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