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림목재후로링, ‘와인빛깔’ 토렘 데크재
청림목재후로링, ‘와인빛깔’ 토렘 데크재
  • 서범석 기자
  • 승인 2022.10.11 0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밀도 높고 매우 부드러우면서도 깔끔한 표면이 장점”
청림목재후로링이 토렘 데크재 공급을 시작했다. 사진제공 = 청림목재후로링
청림목재후로링이 토렘 데크재 공급을 시작했다. 사진제공 = 청림목재후로링

인천 북항 목재단지 청림목재후로링(대표 박석배)이 토렘(Torem) 데크재를 신규 입고했다.

이 회사 박석배 대표는 “Torem(Manilkara) decking의 색상은 포도주색 또는 붉은 벽돌색까지 띄면서 빛에 노출되면 어두워지는 경향이 있다”며 “자라(Jarrah) 및 마사란두바(Massaranduba)와 동일한 색상과 느낌을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대표는 또 “밀도가 높아 몰딩가공이 어려운 경향이 있으나 마감 후 표면은 매우 부드럽고 깔끔하다”면서 “부패 저항성과 관련해 매우 내구성이 있으며 곤충 공격에도 매우 강하다. 데크재로써 매우 우수한 수종이다”고 덧붙였다.    /나무신문

청림목재후로링이 토렘 데크재 공급을 시작했다. 사진제공 = 청림목재후로링
청림목재후로링이 토렘 데크재 공급을 시작했다. 사진제공 = 청림목재후로링
청림목재후로링이 토렘 데크재 공급을 시작했다. 사진제공 = 청림목재후로링
청림목재후로링이 토렘 데크재 공급을 시작했다. 사진제공 = 청림목재후로링
청림목재후로링이 토렘 데크재 공급을 시작했다. 사진제공 = 청림목재후로링
청림목재후로링이 토렘 데크재 공급을 시작했다. 사진제공 = 청림목재후로링
청림목재후로링이 토렘 데크재 공급을 시작했다. 사진제공 = 청림목재후로링
청림목재후로링이 토렘 데크재 공급을 시작했다. 사진제공 = 청림목재후로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