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산업, 핀란드산 열처리목재 ‘루나우드’
삼익산업, 핀란드산 열처리목재 ‘루나우드’
  • 서범석 기자
  • 승인 2022.08.0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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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내구성과 치수안정성 자랑…내외장 마감재 및 데크용
최근 제주에 시공된 루나우드. 사진제공 = 삼익산업
최근 제주에 시공된 루나우드. 사진제공 = 삼익산업

삼익산업(대표 김중근)이 내외장 인테리어 마감재용과 데크용 등으로 널리 쓰이는 핀란드산 열처리목재(일명 탄화목재) 루나우드를 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있다.

삼익에 따르면 루나우드는 고온에서 열처리하기 때문에 일반 목재에 비해 90%의 변형 감소 효과가 있는 내구성 2등급 제품이다. 내구성 1,2등급 목재는 다른 추가 가공 없이 외부 시공이 가능하다.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높은 온도와 증기만을 이용해 내구성과 치수안정성을 높인 것.

루나우드 데크는 더울 때나 추울 때나 일정한 표면 온도를 유지할 만큼 단열성이 좋다. 또 송진이 없는 동시에 가볍고 내구성이 좋아 작업하기 편리하다.    /나무신문

최근 제주에 시공된 루나우드. 사진제공 = 삼익산업
최근 제주에 시공된 루나우드. 사진제공 = 삼익산업
최근 제주에 시공된 루나우드. 사진제공 = 삼익산업
최근 제주에 시공된 루나우드. 사진제공 = 삼익산업
최근 제주에 시공된 루나우드. 사진제공 = 삼익산업
최근 제주에 시공된 루나우드. 사진제공 = 삼익산업
루나우드 데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