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홈공업, 돈키호테마을 토목공사 ‘순항’
골드홈공업, 돈키호테마을 토목공사 ‘순항’
  • 서범석 기자
  • 승인 2022.07.2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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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세권 사무실과 단독주택 분양 상담도 동시에 진행 중
지난 3월 착공식을 개최한 골드홈의 여주 강천 돈키호테마을 토목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지난 3월 착공식을 개최한 골드홈의 여주 강천 돈키호테마을 토목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단독주택 15세대, 근린생활시설 27세대, 노유자시설 4세대 등에 대한 분양 상담도 진행되고 있다.

골드홈공업(대표 김진용)은 지난 3월 착공식을 개최한 여주 강천 돈키호테마을이 현재 순조롭게 토목공사가 진행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돈키호테마을은 전원주택과 전원사무실이 결합된 신개념 전원주택단지다.

경기 여주 강천면 부평리에 위치한 돈키호테마을은 2만3689㎡(약 7165평)에 단독주택 15세대, 근린생활시설 27세대, 노유자시설 4세대 등 46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각각의 건축면적은 102.18~145.68㎡(약 31~44평), 경량 목구조로 지어진다.

골드홈 관계자는 “9월에서 10월 토목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며, 숲세권 사무실과 단독주택 분양 상담도 동시에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나무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