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세권 사무실과 단독주택 분양 상담도 동시에 진행 중
골드홈공업(대표 김진용)은 지난 3월 착공식을 개최한 여주 강천 돈키호테마을이 현재 순조롭게 토목공사가 진행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돈키호테마을은 전원주택과 전원사무실이 결합된 신개념 전원주택단지다.
경기 여주 강천면 부평리에 위치한 돈키호테마을은 2만3689㎡(약 7165평)에 단독주택 15세대, 근린생활시설 27세대, 노유자시설 4세대 등 46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각각의 건축면적은 102.18~145.68㎡(약 31~44평), 경량 목구조로 지어진다.
골드홈 관계자는 “9월에서 10월 토목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며, 숲세권 사무실과 단독주택 분양 상담도 동시에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나무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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