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산 스프러스…한국에서 사용하는 모든 규격 ‘多있다’
현성종합목재(대표 성기연) 오스트리아 모서(MOSSER) 사의 글루램(Glulam)의 국내 공급을 시작했다. 수종은 유럽산 스프러스, 규격은 한국 시장에서 주로 사용되는 거의 모든 제품이 총망라 돼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글루램은 이미 우리나라 목조주택 및 인테리어 시장에서 검증이 끝난 제품”이라며 “당장의 이익보다는 관련 시장을 더욱 활성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무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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