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홈퍼니싱 가구 브랜드 일바(ILVA)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과 함께 편안한 휴식의 공간’을 주제로 Modena 암체어 세트, Floss 커피 테이블, Perk 라운지 체어 등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Modena 암체어 세트는 너도밤나무 목재의 튼튼함과 포근한 쿠션감이 접목된 제품이다. 암체어와 풋 스툴을 함께 배치해 보다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다인용 소파 옆에 두어 한층 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높이가 낮은 Floss 커피 테이블은 동그란 모양으로 깔끔하게 제작됐다. 상판의 사이드에 낮은 턱이 있어 물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같은 라인인 Floss 사이드 테이블과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소파 테이블이나 협탁 등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부드러운 패브릭 소재의 Perk 라운지 체어는 독특한 쉐입과 유니크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두툼한 쿠션감으로 포근한 느낌을 선사하며 공간에 안락함을 한층 더해준다.

일바의 김종호 치프 매니저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 여러분들이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더욱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는 합리적인 가격의 고품질 덴마크 가구를 소개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전했다. /나무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