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닉트리(대표 정재식)의 인테리어 브랜드 나무앤케어(NAMUH&CARE)는 서울 강남 역삼동에 친환경 벽지와 바닥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강남 쇼룸을 오픈했다.

강남 쇼룸은 편백나무 천연벽지 및 프리미엄 흡착벽지를 거실 안방 아이방 등 다양한 시공 공간을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벽지 뿐만 아니라 벨기에 퀵스텝, 스위스 마모륨 등 수입 바닥재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또 전반적인 컬러와 취향을 고려한 전문 디자이너의 인테리어 상담도 가능하다.

나무앤케어 담당자는 “강남 쇼룸이 접근성이 좋고, 더 넓고 쾌적한 공간으로 이전하면서 더 많은 고객과 만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천연벽지, 프리미엄 흡착벽지와 친환경 바닥재 구매를 고려하고 있다면 쇼룸을 찾아 상담 및 사은품 혜택을 받아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무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