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그룹 소파 브랜드 알로소가 손예진, 전미도, 김지현 주연의 JTBC 드라마 ‘서른, 아홉’ 극 중 주요 공간에 알로소 소파를 협찬했다.

드라마에서 알로소는 주요 인물들의 거실 및 사무 공간에 감각적인 시그니처 소파 시리즈들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극 중 우아하고 세련된 피부과 의사인 차미조(손예진 분)의 거실에는 프리미엄 모듈 시리즈 ‘비하르’를 배치해 세련되고 우아한 공간을, 사교적인 성격으로 친구들과 거실에서 모임이 잦은 정찬영(전미도 분)의 거실과 깔끔하고 담백한 성격의 김선우(연우진 분)의 거실에는 ‘사티’를 통해 아늑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정찬영(전미도 분)의 사무실과 레슨실에는 작년 하반기 출시 이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홀리데이’를 배치, 업무 속 편안한 휴식 공간을 연출해 주목을 받고 있다. /나무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