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9회 MBC 건축박람회가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 강남구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 SETEC(세텍)에서 열린다.
전시품목은 건축자재, 인테리어, 전원주택(시공·설계·상담), 리모델링, 가구, 기타 건축·주택 관련제품 등이다. 관람시간은 오전10시부터 오후6시. 매일 선착순 500명에게 아메리카노 커피 1잔을 증정한다.
한편 가전, 주방용품, 욕실용품, 홈 인테리어, 기타 생활용품 등이 출품되는 제31회 동아 홈&리빙페어도 함께 열린다. /나무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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