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내구성, 공간 활용도 높아…FSC 인증 목재 사용
덴마크 가구 브랜드 일바(ILVA)가 원목 가구 ‘바비에 캐비닛(Barbier Cabinet natural)’을 출시했다.
아름다운 나뭇결이 돋보이는 애쉬(Ash, 물푸레나무) 원목으로 만든 이 제품은 친환경성과 쾌적함, 내구성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다. 또 롤러 도어로 제작돼 공간 활용도가 높고 간단한 소품이나 그릇 등을 보관할 수 있는 수납장으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애쉬 원목은 FSC인증을 받은 목재다.
또 캐비닛과 콘솔로 구성돼 있어 함께 배치하면 통일감을 주는 거실 인테리어 연출이 가능하고, 캐비닛 위에 소품과 화분을 활용한 감각적인 디스플레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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